<동영상> 티비 조슈아목사 멕시코 스타디움 크루세이드 치유와 간증

http://www.tbjoshua.kr/ 신유와 능력의 주인이신 예수께서 자신을 도구로 사용 하심을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음은 유튜브에 수많은 사역현장의 라이브 영상이 올라와 있다

2016-06-01     박동현기자

티비 조슈아 목사가 신유와 능력의 주인이신 예수께서 그를 도구로 사용 하심을 객관적으로 확인 할수 있음은 유튜브에 수많은 사역현장의 라이브 영상이 올라와 있고, 진행형이다. 좀 더 확인 해 보면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 사람들이 사역현장인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까지 찾아가 예수이름으로 치유받고, 회복되어 간증하는 영상 또한 많다. 눈을 속이거나 매직이거나 쇼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불치병 치유 축사(귀신 쫓아내는) 등 초자연적인 능력은 예수로 부터 나오며, 그 능력을 그의 종을 통해 사용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왜 한국에는 교회도 많고 목사 수도 많는데 이런 능력의 예수의 종이 없는가에 대한 질문에 정답은 없다. 신학자도 많고 설교자도 많지만, 예수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의 이름으로 신유사역을 하면서 능력이 나타나는 목사가 한국에 없음은 유감이다. 그것은 예수의 마음에 온전하게 합한자가 없다는 반증같기도 하다.

왜 아프리카의 빈국 나이지리아 목사를 들어 쓰시는지 기자는 모른다. 다만 티비 조슈아 목사는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사역을 하며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을 수많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보지않고 믿는자, 보고도 안 믿는자, 인간을 메시아로 믿는 이단, 심지어 교주가 죽자 교주 아내가 "여성하나님"으로 등장했다. 한국은 다양한 종교 행위가 허용되는 나라이다.  딸이나 아들 아내가 이단에 빠져 가정이 해체 되기도 하고, 피지(섬)에 땅를 구입하여 피난처로 삼는 종교 집단도 있다.

또한 몇 교단의 이단정죄가 남용되어 억울하게 "이미지사형판정"을 받은 교회 또는 언론도 있다. 누가 봐도 이단이라고 볼 수 있는 통일교나 신천지 등 객관적 행태가 분명한 이단판정은 이해가 되지만, 이해가 안되는 이단기준, 정치적 이단 판정이 있었다.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중요한 문제다. 경솔하게 정치적 돈거래 등으로 이단정죄를 하면, 복음을 방해 하거나 성령사역의 훼방자가 될 수도 있다. 

티비 조슈아목사 한국집회에 대해 그를 거짓 예언자류로 펌훼하여 여러 엉터리 예언자와 섞어 기사화한 기독교 계 매체가 있다. 유튜브에 올려진 "예언부분"을 영문학자의 정확한 통역(번역)을 통해 추가로 기사화 할 예정이다.

"주의해야 한다"는 말을 "전쟁이 일어난다"로 기사화 한 매체는 조슈아 목사의 이번 한국 집회에 흠집을 내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기독교 전례 약 130여년 동안 하나님이 쓰시는 신유사역자를 통한 불치병 치유집회가 없었다. 못 보았다고 미래에도 있을 수 없다는 생각하는 것은 오류이다. 집회현장을 직접 보거나 객관적인 영상방송을 볼 수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 

한국교회는 2000년대 이르면서 자유와 퐁요를 하나님 앞에서 절제하지 못하고 일부 교회 지도자들의 부적절한 삶의 행태가 매체에 적지 않게 노출되었으며 그들로 인해 사회적 신뢰를 많이 잃었다 이번 조슈아목사 한국 집회는 "그런 목사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목사도 있음"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하나님은 죄인을 거룩한 일에 사용하시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이 설교 할 수도 있고, 신학을 가르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는 하나님 만이 아신다.

성경 마태 7장 13-29절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 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