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비언(lesbian) 의 고백, 無酵餠 처럼 맛 없는 뉴스..
동성애 관련 성경, 레위기 20장 10-27장
구약성경 레위기 20장 10-27장.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누구든지 그의 아버지의 아내(첩,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였은 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누구든지 그의 며느리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누구든지 아내와 자기의 장모를 함께 데리고 살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면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그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누구든지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그의 어머니의 딸을 데려다가 그 여자의 하체를 보고 여자는 그 남자의 하체를 보면 부끄러운 일이라 그들의 민족 앞에서 그들이 끊어질지니 그가 자기의 자매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그가 그의 죄를 담당하리라. 누구든지 월경 중의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의 근원을 드러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네 이모나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 이는 살붙이의 하체인즉 그들이 그들의 죄를 담당하리라 누구든지 그의 숙모와 동침하면 그의 숙부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은 그들의 죄를 담당하여 자식이 없이 죽으리라 누구든지 그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의 형제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하게 여기노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20장 10-27절
위 성경에서 보면, 동성애는 양형(量刑)에 있어 근친상간과 같은 중범죄로 반드시 사형에 처하는 범죄이다. 그런데 일부 한국교회의 목사가 구약 말라기서에 있는 "십일조 헌금"은 교인들이 안내면 벌 받을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게 할 정도로 설교에 언급 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인들의 성 생활의 거룩성에 대해서는 설교를 듣기 쉽지 않았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에게 거룩하기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깊고 깊은 사랑은 소름이 끼칠정도이다 the maidenhead (處女膜) 은 모든 동물의 암컷에게는 없다 veterinarian (獸醫師)에게 확인했다. 자신의 형상과 인격을 닮은 생명의 순전함을 보전하고 존속시키려는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디테일한 사랑이 여기에 이름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동물은 암수의 본등적인 교배를 통해 알이나 새끼를 낳으면 된다.
여러 마리 암닭 중에 한 마리 장닭을 두며, 소-돼지-말은 종돈,종우,종마를 두고 복수로 교배를 시킨다. 그러나 인간만은 특별하고 다르게 창조했다. 유일무이 하게 (處女膜)을 인간의 여자에게만 창조 했다는 것을 알게된 기자는 위대한 발견이라도 한 것처럼 두려움과 경외심이 더했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깊은 사랑이며 거룩성을 여성신체 창조에도 포함시켰다.
그런데 백주에 한국수도의 심장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시청의 마당인 서울광장에서 오는 11일 남자가 남자끼리, 여자가 여자끼리 반 누드상태로 음탕한 몸짓을 하겠다고 서울시에 사용신청을 했고, 기독교인을 철저히게 무시한 박원순 시장은 "표 안 줘도 시장 재선"되었고, 대권 도전에도 기독교인들 표 신경 안쓴 듯한 결정을 했다.
이 시대 하나님의 너희도 거룩하라는 명령 앞에 허약한 기독교인, 응집되지 않는 교회 공동체의 현주소가 어딘지를 보게한 슬픈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