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보다, 육 해 공 해병 기독장병 구국성회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기도원 23일 저녁집회 전 풍경.

2016-06-23     박동현기자

그림자를 보면 빛을 볼 수 없듯히 기독교의 부끄러운 뉴스도 듣지만, 이곳 오산리 최자실 기념금식기도원에서는 동네 이웃청년들 처럼 평상복을 입은 사병들로 활기 차다. 

2016년 제 26회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23일 오후 2시부터 25일 오전 8시30 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