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필자 Dr maqdalene kawotjo

저는 그의 필요에 따라 그녀에게 생활비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녀를 슈퍼마켓에 데려갔고 그녀는 그 노인을 위해 필요한 물건과 식품을 많이 구입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딸을 위해 노트북을 저에게 요청했고, 저는 사 주었습니다 저는 그 노인의 필요와 그녀의 필요를 위해 매달 그녀에게 돈을 보냅니다.

2023-01-23     박동현 기자

하단 사진의 이 노인은 94세이고, 우리가 어렸을 때 돌봐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는 약 50년 전에 우리 아버지(목사)의 교회(인도네시아/솔로)에 직원이었습니다. 나는 작년에 그를 수소문하여 찾았지만 못 찾았습니다. 올해는 더욱 알 만한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여 그 노인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50년만에 그를 만났는데, 그는 시력이 약해 더 이상 앞을 볼 수 없었고, 다행하게 듣기는 했습니다. 그는 나이가 많고 치매여서 대 소변을 가리지 못합니다. 저는 그를 돌보도록 세 자녀를 둔 가난한 과부를 그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저는 그의 필요에 따라 그녀에게 생활비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녀를 슈퍼마켓에 데려갔고 그녀는 그 노인을 위해 필요한 물건과 식품을 많이 구입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딸을 위해 노트북을 저에게 요청했고, 사 주었습니다 저는 그 노인의 필요와 그녀의 필요를 위해 매달 그녀에게 돈을 보냅니다.

그는 솔로(필자의 고향)에서 차로 약 9시간 거리에 있는 점버(Jember/인도네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내 동생 폴은 그곳에 도착하기 위해 11-13시간을 오토바이를 운전했습니다. 저는 자카르타를 출발하여 본도보소(Bondowoso 에서 남동생 폴을 만났습니다. 자타르타에서 그곳까지는 차를 타고 킹덤선교회 직원들과 함께 갔습니다.

필자 닥터 막달린 카왓조(Dr maqdalene kawotjo)는 한국의 아세아 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미국 오하이오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자카르타에서 ‘예수제자를 양성’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