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덕 장로 부산장신대서 명예철학박사 학위수여
매일 하나님과 새벽에 기도로 만나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사업도 주관하신다는 체험의 삶을 살고 있다. 정 장로는 이제 두 아들에게 사업장을 맞기고, 하나님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려고 기도하고 있다.
정찬덕 장로가 붙잡은 성경말씀 빌립보서4장12~13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 고품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정 장로는 1993년도 소유 재산에서 십일조 건축헌금, 교회부지 매입 건축시공 담당 봉사를 했다. 1998년 I M F 때에도 80여 세대 건축 및 분양. 당시 건축자재 가격 인상과 은행금리 고공행진으로 건설업체가 줄줄이 부도에도 잘 견디고 큰 손해 없이 잘 지나갔다.
이후 건축경기 활성화로 마치 이삭이 우물을 파면 샘물이 솟아나듯 사업에 길이 열렸다. 정 장로는 공사시작 할 때마다 출석교회 목사님을 초청하여 기공예배를 드렸고, 건축이 완성되면 분양시작 예배 먼저 드렸다.
정 장로는 현재 부천노회(예장통합) 부노장과 전국남선교회연합회 부서기로 하나님이 부르신 것도 ‘낮은 자리에서 섬김의 본이 되여야 한다’ 는 것으로 믿고 잘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기도해 온 것,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려고 기도로 준비해 오면서 전국 남선교회연합회 100주년 사업추진준비 과정에 합류하면서 '1억원 헌금'은 오랜 전부터 기도로 준비했고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셨다고 생각했다.
매일 하나님과 새벽에 기도로 만나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사업도 주관하신다는 체험의 삶을 살고 있다. 정 장로는 이제 두 아들에게 사업장을 맞기고, 하나님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려고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