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현지 선교사역 편지

나는 나 자신을 사탕처럼 달콤함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혜와 계시의 영의 인도를 구하며 날마다 세속적 인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그분의 뜻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하나님께 많은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2024-06-03     박동현 기자

       

                                     인도네시아 현장 선교소식 

                       Servants in Ministry, The Kingdom Team & Maqdalene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행하신 일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그분은 그분의 선하심을 나타내시는데, 일부는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어떨 때는 우리 눈앞에 분명하게 나타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놀랍고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눈으로 주님이 일하심과 모든 사건을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호하시는지, 우리가 헤매는 것 같아도 문제에서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입니다. 비록 그 응답이 우리의 소망에 따른 것이 아닐지라도, 오, 우리가 주님의 길을 안다면 감사의 날이 있을 것입니다.

제(DrMaq)가 돌보는 여성 중에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 말하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그의 자녀들과 시댁 식구들은 모두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며 온 가족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문제 앞에 침묵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한다면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응답이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어떻게 지냈어요? 여러분의 이야기와 어려움을 저와 공유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저의 기도에는 여러분의 요청들이 포함될 것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고, 어느덧 한 해의 중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시간이 많이 낭비될 것 같아요. 개혁이 이루어지고 YAH Salatiga(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있는 작은지역 이름)에 기도동굴(한국 기도원에서에 경험한)을 지을 준비가 되었을 때, 누군가가 나에게 건축비로 사용할 돈을 주었는데, 나는 아래 성경구절을 기억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4~29절 한 달란트 받은 종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잔인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므로 나는 두려워서 가서 주인의 달란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여기, 주인의 달란트를 받으십시오!

주인이 대답하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므로 당신은 내 돈을 돈 관리인에게 맡겼어야 이자까지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가진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리라. 그러나 없는 사람은 그에게 있는 모든 것을 빼앗길 것입니다.

그 사람이 돈을 어떻게 쓸지 모르면 관리할 필요가 없지만, 그것이 나에게 넘겨지면 내가 관리하고, 그 사람은 이익을 얻고, 하나님은 이자까지 언급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돈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유익을 얻습니다. 누구도 “악하고 게으르다”는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이 세상에서 함께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를 얻기 위해 책상 뒤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천국 형제 팀인 우리처럼 천국 확장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최근에 저(Dr Maq)는 다른 목회자들로부터 목회자 그룹을 지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도 놀랐습니다. 왜 이런 나의 선교사역모델이 대부분 선배 목회자들 그룹에 의해 신뢰받을 수 있는가? 내가 그 일을 제안하지도 않았는데, 지난 모임에서 “이건 달콤함(설탕) 맛도 있고, 개미도 들어간 것 같은 꼼수”라고 소리치며, 크게 웃던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나는 저 자신을 사탕처럼 달콤함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혜와 계시의 영의 인도를 구하며 날마다 세속적 인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그분의 뜻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하나님께 많은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저는 동부 자바(중부 자바와 접해 있는 작은 마을)에 있는 한 교회를 조사 해 다른 그룹의 목회자 모임을 개최하기에 적합한지 알아보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지난번 Boyolali에서 저희가 질문을 받았을 때 설문 조사를 했는데,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설문조사를 요청해야 하는 장소가 2곳 더 있습니다(다른 2개 그룹 포함). 나는 이 하나님의 고위층 종을 존경합니다. 최근에 그녀가 저에게 "어머니"라고 불러달라고 간청했기 때문입니다. 제 아버지(목사) 친구인데도 나한테는 그만큼 무관심한 편입니다.

메르바부산 기슭에서 POS PI를 섬기는 목사들을 방문하세요

하나님의 종들의 요구와 예수제자 생도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더 빨리 우리의 장소에 회의실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내부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설계하여 개조했습니다. 왕국사무실, 제자훈련 참가자들을 위한 식당, 참가자들을 위한 화장실, 우리 직원들의 침실, 식사 공간 등이 넓게 펼쳐져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등록을 제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가자가 넘쳐 장소와 음식이 부족하여 불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명을 위한) 한 번의 모임,

우리는 그들을 위해 많은 돈을 씁니다!  스낵이 포함된 커피 브레이크, 점심 세트, 과일, 과일 아이스가 있습니다. 저희도 선물이나 경품을 주는 걸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어떤 분이 입기 좋은 신발이나 옷을 달라고 해서 전시해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아, 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데, 1인당 1개만 가져야 된다고 했지만, 2개 이상을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재미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대부분은 아주 적은 수입을 가진 지역의 하나님의 종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역자들입니다.

제가 이 교회들 중 한 곳을 조사했을 때, 교회 건물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부엌이 매우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집과 부엌은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BSK(Blue Shoe-Kha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엌 수리를 돕고 싶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패치워크를 만들고 네글리제, 현관 매트, 음식 코스터 등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또한 같은 방식으로 파푸아(국가)의 젊은이들을 훈련시켰습니다. 그들은 조코위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마을에 배포되었고, 일부는 목사의 감독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6월 초에 만나서 방도 쓰고, 화장실도 쓰고, 넓은 식당도 쓸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어요. 그런데 먼지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두꺼운 먼지를 치워야하고, 모래도 제거해야 하고, 자카르타에서 온 장인들도 이틀간 실직을 하는 등 일하시는 분들 모두가 힘드신 것 같아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개조 진행은 매우 빨랐고, 개조와 건설을 지휘하는 학생들은 진심으로 우리와 함께 봉사했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이 솔로(지역이름)에서 주말을 보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아이들은 시내 로터리 트랙을 타고 미트볼을 먹으며 매우 행복한 표정였습니다. 당신의 이런사역의 기여에 대해 냉담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이와 같은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모임에 자카르타와 푸르와카르타에서 온 학생들이 참석했을 때 한 학생이 "남편이 페인트칠를 다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와, 또 다른 문제는 색상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색상도 고르고, 디자인도 고르고, 하나님의 집을 꾸미는 일도 해서 거의 매일 건물매장에 갔어요. 나중에 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오면 인테리어 매장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자카르타에서는 이케아 돌아다니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중부 자바에는 이케아가 없어서 그냥 할 수 있는 일을 해요. 사용할 수 있는 오래된 사무실의 가구도 있습니다.

글쎄요, 그 바쁜 것 외에도 물론 저는 KCC의 정규 제자도 수업으로 바쁘습니다. 또한 함께 기도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분주한 목양도 합니다. 많은 병자들을 고치고, 귀신들린 자들을 풀어주고, 집을 청소하고, 병원에 가고, 죽은 자들을 장사하고, 결혼식에 참석하고, 이것 저것 분주한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IDTC 교수진과 4일간 만나서 함께 기도하고, 새로운 교재를 가지고 씨름하고, 함께 약간의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IDTC(Intensive Discipleship Training Course)가 7월에 족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녹음하고 영상만들느라 바빴고 행정업무를 촬영하고 정리하기 위해 직접 족자카르타까지 가야만 했습니다.

스위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전역의 섬 출신 등 국내외 참가자들이 꽤 많이 등록했습니다. 와, 몸이 정말 피곤한 것 같아요. 그러나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종으로 신뢰받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밤에 피곤할 때에도 항상 아래 구절을 기억합니다.

딤전 4:10 -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하고 애쓰는 것은 우리의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며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원자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5:58 -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라!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여러분의 수고가 헛되지 않은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와..

*구글번역기를 사용하여 인도네시아어를 한국어로 초벌 번역하고, 다시 기자가 번역교정을 했어도 완성도가 만족 스럽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