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to the stom, 2.Hymm for child 3.Future of Tomorrow.

예장통합 안양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송성영 안수집사)는 매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찬양축제를 하고 있고 이번이 제31회이다.찬조 출연를 포함, 11개 찬양단(교회)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찬조 출연한 한무리 올키즈스트라 안양, 군포 관악단은 단원 35명이다. 지휘 최호진은 인천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이다.  

한무리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은 안양, 군포에 거주하는 5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악기를 제공하고, 관악단 활동과 음악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있게 하며,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배우게 하며,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아 실현과 건겅을 성장을 위하여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