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파도)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살다가 때로는 휴양지에서 쉴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특별한 복 임에 틀림없다. 박동현 기자는 이곳 코타키나발루 현장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체험하고 촬영하여 기사화 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 은혜에 깊게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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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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