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교회 예배영상의 회중석에 가수 남진과 송대관도 보인다. 대체로 교인들이 젊어 보인다. 소목사는 표현되는 언어가 전라도 버전에 다소 터프하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교통도 좋지 않은 용인 죽전에 예배당이 위치하고 있지만, 영적감각과 상대적 소통능력과 놀라운 기억력(2년 여 만에 만나도 이름기억) 상황판단 능력 등으로 한국교회 리더 중에 한 사람으로 많은 연합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국과관이 특출하여 애국을 행동으로 보아는 것 중에 국외의 6,25 참전 생존자 및 직계 가족 상당수를 해 마다 6,25 즈음에 비용전액 부담하여 초청하여 감동을 주기도 하고,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여러 대의 버스로 남한산성에 데려가 수치의 역사를 설명하며 나라가 힘이 없으면, 왕이 쳐 들어온 적을 피해 도망가기도 하고, 시민지가 되기도 한다. 예수를 믿는 것도 나라가 평안해야 되기 때문에 너희들이 반드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기도 했다.
에덴교회 예배영상의 회중석에 가수 남진과 송대관도 보인다. 대체로 교인들이 젊어 보인다. 소목사는 표현되는 언어가 전라도 버전에 다소 터프하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교통도 좋지 않은 용인 죽전에 예배당이 위치하고 있지만, 영적감각과 상대적 소통능력과 놀라운 기억력(2년 여 만에 만나도 이름기억) 상황판단 능력 등으로 한국교회 리더 중에 한 사람으로 많은 연합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국과관이 특출하여 애국을 행동으로 보아는 것 중에 국외의 6,25 참전 생존자 및 직계 가족 상당수를 해 마다 6,25 즈음에 비용전액 부담하여 초청하여 감동을 주기도 하고,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여러 대의 버스로 남한산성에 데려가 수치의 역사를 설명하며 나라가 힘이 없으면, 왕이 쳐 들어온 적을 피해 도망가기도 하고, 시민지가 되기도 한다. 예수를 믿는 것도 나라가 평안해야 되기 때문에 너희들이 반드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