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토) 오후3시 흑석동 벧엘교회서 남선교회 강남협의회 산하 12개 노회 남선교회가 연합하여 33회기 총회를 하였다. 수석부회장에서 회장이 되는 김경진 장로는 명수대교회 시무 장로인데 벧엘교회서 총회를 하게되어 사연이 있어 보였다. 명수대교회가 건축관계로 벧엘교회의 장소사용 협조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식사제공까지 베델교회서 한다는 광고를 듣고 같은 서울남노회 두 교회간의 친밀함을 느끼게 했다.
Like Us on Facebook
사진은 총회 도우미들. 찬양과 간식 음료 서비스 등 토털서비스로 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12개 노회 회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한복차림의 김지현권사는 명수대교회 여전회 회장으로 회장에 취임하는 이 교회 김경진장로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지난해에는 CBS 찬양경연대회에서 아들 딸 또래와 겨루어 자작곡 "고백"으로 본선에 오르고 입상까지 했다.
Tag
#N
저작권자 © 목장드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