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대형 예배당 두고 노천교회(무리)에서 예배를 드린 세계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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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형 예배당 두고 노천교회(무리)에서 예배를 드린 세계로 교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1.19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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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교회는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협조 실천했다. 문제는 형평성, 수 천 명이 입장할 수 있는 대형 교회당에 공무원이 20명 등 숫자를 제시했지만, 이는 식당이나 지하철 국회의사당, 등 현재 모임이 허용되는 공간크기와 출입 허용된 사람 숫자에 비해, 교회만은 상대적으로 인색한 규제라는 비판에서 당국은 자유로울 수 없다.
세계로교회 옆 노천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손현보 목사 (동영상화면캡처)

고신총회 산하 부산 '세계로 교회'는 당국이 예배당 출입을 폐쇄하고, 부산지방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 하자 17일 주일 11시 예배당 옆 노천마당에 플라스틱 의자를 놓고 예배드렸다.

세계로 교회는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협조 실천했다. 문제는 형평성, 수 천 명이 입장할 수 있는 대형 교회당에 공무원이 20명 등 숫자를 제시했지만, 이는 식당이나 지하철 국회의사당, 등 현재 모임이 허용되는 공간크기와 출입 허용된 사람 숫자와 교회만은 상대적으로 인색한 규제라는 비판에서 당국은 자유로울 수 없다.

세계로 교회는 방역당국에 무조건 순종대신, 상식적이기를 끊임없이 행동으로 요구했다. 당국의 방침을 어겼다고 예배당 폐쇄까지 이르자 그렇다면 노천 마당에서 라도 예배를 드리겠다며 행동했다 경찰은 10 대의 버스에 경찰을 동원하고 대기 했지만, 예배 외에 무슨 일이 발생 하지 안했다

세계로교회 옆 노천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손현보 목사 (동영상화면캡처)

고신총회 산하 부산 '세계로 교회'는 당국이 예배당 출입을 폐쇄하고, 부산지방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 하자 17일 주일 11시 예배당 옆 노천마당에 플라스틱 의자를 놓고 예배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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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교회는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협조 실천했다. 문제는 형평성, 수 천 명이 입장할 수 있는 대형 교회당에 공무원이 20명 등 숫자를 제시했지만, 이는 식당이나 지하철 국회의사당, 등 현재 모임이 허용되는 공간크기와 출입 허용된 사람 숫자와 교회만은 상대적으로 인색한 규제라는 비판에서 당국은 자유로울 수 없다.

세계로 교회는 방역당국에 무조건 순종대신, 상식적이기를 끊임없이 행동으로 요구했다. 당국의 방침을 어겼다고 예배당 폐쇄까지 이르자 그렇다면 노천 마당에서 라도 예배를 드리겠다며 행동했다 경찰은 10 대의 버스에 경찰을 동원하고 대기 했지만, 예배 외에 무슨 일이 발생 하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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