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BBC News 따르면 미얀마에서는 대규모 시위 이후 보안군이 발전소에서 시위대에 발포하고 장갑차가 주요 도시로 이동하면서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비무장 평회시위를 하고있는 자국의 시민들을 향해 쿠데타 군부는 경찰력에 이어 군의 중무장 장갑차 까지 동원했다. 시위대 겁주기를 넘어 발포 할시는 다량살상이 있을수 있다. 쿠데타 군부는 자국민을 살상하고 시위를 중단시켜 권력을 놓지 않을 계산인듯 보이지만, 시위대도 자유를 위해 죽을각오를 한다면, 현대사의 비극이 기록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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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중국은 지국의 원유 파이프라인을 시위대의 파괴로 부터 지킨다는 명분을 만들어 군을 미얀마에 튀입 할수 있다는 현지의 불안이 유튜브를 통해 전달되기도 했다. 15일 오후 현재 인터넷이 연결되었고, 전국적인 사위와 군의 중무장 장갑차 등이 시위현장에 투입이 되었지만, 사망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15일 BBC News 따르면 미얀마에서는 대규모 시위 이후 보안군이 발전소에서 시위대에 발포하고 장갑차가 주요 도시로 이동하면서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군인들은 일요일 북부 카친 주에있는 발전소에 배치되어 시위대와 대치했으며 일부는 군대가 전기를 차단할 것이라고 믿었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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