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성금 518만원 전달 “미얀마의 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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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성금 518만원 전달 “미얀마의 봄 응원”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6.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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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기 이사장은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금을 모금했다”며 “하루빨리 미얀마에 다시 봄이 오길 바라며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순기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21일 김승수 전주시장을 만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 중인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518만 원을 기탁했다.(전주시설공단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사장 백순기)이 군부 독재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을 모았다. 백순기 이사장은 21일 김승수 전주시장을 방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 중인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518만원을 기탁했다.

공단은 미얀마 국민을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성금모금을 실시했고, 임직원들의 뜨거운 참여로 500만원 이상을 모였다. 공단은 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 지난 1980년 5월의 광주와 닮았다는 점에서 기탁액수를 518만원으로 정했다.

백순기 이사장은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금을 모금했다”며 “하루빨리 미얀마에 다시 봄이 오길 바라며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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