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명품 매실' 유럽 첫 수출길…스위스 제약회사에 9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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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명품 매실' 유럽 첫 수출길…스위스 제약회사에 95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7.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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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출되는 매실은 95톤(8600만원 상당)으로 9월까지 3~4회 걸쳐 스위스 제약회사인 '스트라젠'(Stragen Pharma SA)에 납품되며 간(肝) 건강기능성식품인 '레비커'(Leviker)의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에서 생산한 매실 
순천에서 생산한 매실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의 특산물인 매실이 유럽 수출길에 올랐다. 순천시는 19일 승주읍에 있는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순천 매실'의 유럽 첫 수출 상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김도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 수출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매실은 95톤(8600만원 상당)으로 9월까지 3~4회 걸쳐 스위스 제약회사인 '스트라젠'(Stragen Pharma SA)에 납품되며 간(肝) 건강기능성식품인 '레비커'(Leviker)의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 매실은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명품으로 꼽힌다. 매실 뿐만아니라 가공식품인 곤약젤리, 매실청, 매실씨앗호떡이 미국, 중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농산물 판매 시장 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과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안정적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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