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친구 위해 자전거로 200㎞' 충주서 기부 챌린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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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친구 위해 자전거로 200㎞' 충주서 기부 챌린지 열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7.20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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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얀마 학교설립기금 마련을 위해 200㎞ 자전거 종주에 도전한다. 19일 충주 친구청소년쉼터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자전거 하이킹 기부 챌린지 시즌 5 출정식을 진행했다.
자전거 하이킹 기부 챌린지는 자전거를 타며 기부금을 모으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해 충주호 둘레길에 도전한다. 이미 2차례의 사전연습과 안전교육도 마쳤다.
19일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광장에서 자전거 하이킹 기부 챌린지 시즌5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충주시 제공)2021.7.19/©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얀마 학교설립기금 마련을 위해 200㎞ 자전거 종주에 도전한다. 19일 충주 친구청소년쉼터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자전거 하이킹 기부 챌린지 시즌 5 출정식을 진행했다.

자전거 하이킹 기부 챌린지는 자전거를 타며 기부금을 모으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해 충주호 둘레길에 도전한다. 이미 2차례의 사전연습과 안전교육도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자전거 하이킹은 5개 팀이 참여한다. 학교 밖 청소년 28명을 포함해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와 후원자 50여 명도 동참한다.

현재 기부 챌린지 모금액은 1720만원으로 개인 228명, 단체 56곳이 참여했다. 2000만원이 목표액이다. 기부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친구청소년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하면 된다.

허경회 시설장은 "건강도 챙기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게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계속해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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