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한국로봇융합연구원, '5G 농사 로봇'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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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한국로봇융합연구원, '5G 농사 로봇' 맞손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7.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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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팜 시장이 획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상무, 서갑호 KIRO 인터랙티브로봇연구본부장, 여준구 원장, 오장석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장,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한영진 스마트X사업팀장이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LG유플러스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5G망을 활용한 농업용 로봇 연구에 협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팜 로봇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봇 분야 국책 과제 공동 연구와 세미나, 워크숍 등 기술 교류 및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LG유플러스는 KIRO에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저지연영상전송보드'와 'RTK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인로봇의 실시간 영상전송과 수 cm 급의 정밀한 위치측위정보를 제공해 관제는 물론 자율주행까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5G 기술의 빠른 적용·비용 절감을 위해 통신모듈/단말 및 5G 범용 안테나에 대한 기술 지원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초고속·저지연 5G 통신을 결합한 농업용 로봇 연구를 통해 재배·운반·청소분야 자동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RO는 지난 2017년 밭작물용 로봇개발을 시작으로 작년 밭농업, 시설원예, 과수 등 다양한 농업환경의 테스트가 가능한 농업로봇실증센터를 구축하는 등 농업용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엠트론과 5G기반 자율주행 트랙터와 농경지 관리를 위한 실시간 드론 중계 서비스 실증, 그랜랩스와 초기 도입비·유지비를 낮춘 '보급협 스마트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팜에이트와 5G 등 무선통신과 연결된 모니터링 센서, 지능형 CCTV와 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해 원격제어와 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식물공장'을 실증했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팜 시장이 획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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