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동성애에 대한 고찰. 길원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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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동성애에 대한 고찰. 길원평 교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7.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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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결정되지 않음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는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이다. 동성애 성향이 유전자 또는 태아기 호르몬에 의해 결정된다면, 같은 유전자를 갖고 모든 선천적인 영향을 동일하게 받은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이 높아야 한다.

1. 동성애 성향의 선천성(先天性)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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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옹호자의 주장은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어서 동성애자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므로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면 안 되고, 그들을 정상으로 인정하고 용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이 서구의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켜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반박하고자 한다. 동성애 성향이 유전이 아닌 첫 번째 근거는,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유전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어떤 행동양식을 갖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자녀를 적게 낳으면, 그 유전자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으므로 그 유전자를 가진 집단은 점차 사라진다.

동성애자들은 자녀를 낳을 수 없으므로, 동성애 성향이 유전이라면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돌연변이에 의해 정상적인 유전자가 손상되어 나타난 이상 현상이 동성애 성향이라는 주장에 대해, 다운증후군과 같이 유전적 결함에 의해 나타나는 유전질환은 전체 인구 중에서 0.25% 이하의 빈도를 가지고, 모든 유전질환자를 합치더라도 전체 인구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서구에서 동성애와 양성애를 합친 빈도는 약 2~3%이므로, 유전적 결함에 의해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빈도가 너무 높다. 성장 환경에 따라 동성애자 빈도가 다르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청소년기에 큰 도시에서 자랐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고 시골에서 자랐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낮다. 이 조사는 동성애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음을 나타낸다.

서구에 동성애 성향이 유전이라는 주장이 확산된 근거를 기술하면, 1993년에 동성애자인 해머는 동성애자 40 가계(family)의 염색체를 분석하여 동성애 성향이 X염색체 위의 Xq28이라는 유전자군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Science에 발표했으며, 서구 언론은 동성애 유전자를 발견하였다고 대서특필하였다. 1999년에 라이스 등은 Xq28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동성애자 가계와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다르지 않았기에, Xq28 존재가 남성 동성애 성향과 관련이 없다고 Science에 발표했다.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456명을 분석한 결과, 동성애 성향과 Xq28 유전자군과의 상관관계를 발견하지 못했다. 1993년 조사에서는 Xq28이 남성 동성애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과를 얻은 반면에, 2005년 조사에서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상반된 결과를 얻은 이유에 대해서 2005년 논문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동성애 성향이 유전은 아니지만, 태아기에 성호르몬 이상을 겪어 동성애를 하도록 신체구조가 형성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동성애 성향이 두뇌에 의해 정해진다는 주장을 확산시킨 연구결과를 소개하면, 1991년 동성애자인 리베이는 Science에 남성 동성애자 두뇌의 INAH3 크기가 여성과 비슷하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2001년에 바인 등이 INAH3 내의 신경세포인 뉴런 개수를 측정한 결과, 남성이 여성에 비해 훨씬 많았으며, 남성 이성애자와 남성 동성애자는 차이가 없음을 보임으로써, 바인은 리베이에 의해 제기되었던 남성 동성애와 INAH3 사이의 연관성을 부정하였다.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결정되지 않음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는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이다. 동성애 성향이 유전자 또는 태아기 호르몬에 의해 결정된다면, 같은 유전자를 갖고 모든 선천적인 영향을 동일하게 받은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이 높아야 한다.

2000년 이후에 이루어진 세 번의 대규모 조사를 종합하여 볼 때에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은 대략 10% 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러한 일치 비율조차 모두 선천적인 효과라고 볼 수 없다. 쌍둥이는 같은 부모와 환경 하에서 동일한 후천적 영향을 받으며 서로에게 긴밀한 영향을 준다.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동일한 선천적, 후천적 영향을 받은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일치 비율은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나타낸다.

2. 동성애를 타고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타고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몇 가지 이유를 소개하겠다.

첫째, 동성애를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몸을 갖고 태어났다고 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비난을 피하고 자기합리화를 할 수 있다. 동성애에 대한 다른 사람의 도덕적 비난 뿐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떳떳하게 동성애를 하고 싶은 것이다.
둘째, 동성애를 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실패함으로써 자신은 동성애를 할 수 밖에 없는 몸을 가졌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동성애는 다른 중독보다 더 끊기 어려우므로 동성애자들은 강한 중독성으로 인하여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착각하게 된다.
셋째, 차별금지법 안에 동성애를 차별금지 사유로 넣기 위해서 주장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어 자신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것들을 이유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동성애가 타고난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기만 하면,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는 성별, 인종, 피부색 등과 함께 차별금지법 안에 차별금지사유로 들어갈 수 있다.

동성애가 차별금지법 안에 들어가면,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법적으로 공인되고, 동성애를 비도덕적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을 처벌하여 그 입을 막아버릴 수 있다. 결국 동성애자들의 낙원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단체들과 학자들의 의도대로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고 오해하게 되었고, 동성애가 차별금지법에 들어가서 동성애자들의 낙원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동성애자의 낙원을 만들려고,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는 주장을 온라인과 드라마 등에서 집요하게 홍보하고 있다. 걱정스러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의 의도대로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는 주장에 물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최근의 연구 결과들이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는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나타내기에, 서구 사람들이 1990년대에 왜곡된 과학 자료를 믿고 당했던 것과 같은 실수를 우리는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3. 동성애는 인체구조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

남녀는 다른 성(性)기관을 가지며, 남녀의 성기관이 결합하여 성행위를 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동성애 행위는 이러한 인체구조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다. 남성 동성애자는 항문성교를 하는데, 항문은 성기관이 아니고 배설기관이다.

병균과 바이러스가 가장 많은 불결한 곳인 항문에 성행위를 함으로써 치질, 출혈, 직장암, 성병 등이 생기며, 간염, 에이즈도 잘 전염된다. 여성 성기는 윤활유가 분비되고 성기의 모양을 바꾸거나 확대시키는 두꺼운 근육조직에 의해 둘러싸여 손상되지 않고 마찰에 잘 견디는 반면에, 항문은 작은 근육들이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꼬리뼈에 붙어있어 여성 성기에 비해 훨씬 더 제한적으로 확대된다.

이 때문에 항문 성관계를 할 때 항문과 직장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 직장의 외벽은 한 층의 얇은 세포막으로 이루어져 찢어지기 쉬워서 여러 질병에 감염이 된다. 괄약근은 몸 밖으로 내보내려는 경향이 강하므로, 역방향으로 갑작스럽게 물체를 삽입하면 자연적으로 수축한다.

남성 동성애자들은 나이가 들면 괄약근이 약해져 하루에도 열 번 이상 화장실을 가며 성인용 기저귀를 하고 있다. 항문 성관계를 하는 남성 동성애자들은 일반인들이 거의 걸리지 않는 질병에 감염되며, 국내 매독 환자의 21%가 동성애자이다.

남성 동성애자는 수인성 전염병인 장티푸스와 같은 병원균이 구강-항문 성관계 혹은 항문성교 후에 행하는 구강성교 등으로 항문에서 구강으로 직접 전달된다. 위에서 언급한 많은 문제점과 질병들은 동성애가 인체구조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므로 발생한 결과라고 본다.

4. 동성애 행위와 에이즈와의 상관관계

2019년 말 한국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내국인 에이즈 감염인 중 13,857명이 생존하고 남성 12.926명(93%), 여성 931명(7%)이다 신규 감염인의 성비도 남성이 93% 이상이다. 무응답을 제외하고, 2006년 이후에서 2019년 말까지의 감염경로별 누적 통계를 보면, 성 접촉이 9,166명(99.9%), 수직감염이 4명(0.04%), 마약주사 공동사용이 5명(0.05%)이다.

거의 100% 성 접촉에 의해 감염이 이루어지고 전체 누적 에이즈 감염자 중 93%가 남성이며 신규 에이즈 감염자 중 대략 93%가 남성이라는 자료로부터, 감염이 남성에서 남성으로 성관계에 의해, 즉 남성 동성애로 감염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내국인과 외국인을 포함하는 국내 누적 에이즈 감염인의 수가 2000년 1,410명에서 2019년 18,727명으로 대략 13배로 증가하였다. 최근 동성애로 인하여 국내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15~19세 남성 신규 에이즈 감염자 수를 보면, 2000년까지는 거의 없었고, 2000년 2명이 2013년에 52명, 2014년 36명, 2015년 41명, 2016년 33명, 2017년 30명, 2018년 19명, 2019년 28명으로 10~26배 증가한다.

내국인 20~24세의 남성 HIV 감염자 수가 2000년 15명에서 2014년 160명, 2015년 185명, 2016년 161명, 2017년 151명, 2018년 118명, 2019년 111명으로 7~12배 증가한다. 남성 감염자 수를 연령별로 보면 예전에는 30대가 가장 많다가 최근에는 20대가 가장 많다. 또한 20대 감염자 증가율보다 10대 감염자 증가율이 더 크다.

현재 한국 청소년들은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관계와 같은, 동성애가 가지는 위험성을 전혀 알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동성애에 노출되어 있다. 2000년까지는 학교에서 동성애와 에이즈의 관련성을 가르쳤는데, 2000년경에 동성애자들의 항의로 삭제되었으며 이제는 오히려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참고로 2011년 미국 13~24세 남성 에이즈 감염자의 94~95%가 동성애 행위로 감염되었다.

2007년 유엔에이즈 보고서는 중남미 지역에는 160만 명의 에이즈 환자가 있고, 에이즈 환자의 절반 정도는 동성애 행위로 감염되었다고 했다. 미국에서 2008년에서 2010년까지 증가한 에이즈 감염환자의 1~3위가 남자 동성애집단이며, 전체 환자 중 남자 동성애집단의 비율이 70%이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스페인, 칠레,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 등에서 남성 동성애집단의 에이즈 유병률은 대략 15%이다. 에이즈와 동성애 행위가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이유는 항문성교와 난잡한 성관계 때문이다. 1997년 결과에 따르면, 백인 남성 동성애자의 2.7%는 1명과, 10.2~15.7%는 501~1000명과, 10.2~15.7%는 1000명 이상과 성관계를 가졌다.

남성 동성애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알게 된 사람과 위험한 성관계를 가진다. 국내외 통계를 볼 때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요 감염경로이며, 동성애는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높은 매우 위험한 성 행태임을 알 수 있다. 남성 동성애자의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 전면 금지하는 국가는 31개국이며 유럽 국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헌혈 조건부 허용하는 국가는 한국, 미국 등 13개국이다.

그런데 한국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에이즈가 남성 동성애로 말미암아 전파된다는 사실을 홈페이지와 책자에 홍보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2015년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14년 ‘국가 에이즈관리사업 평가 및 전략개발’ 보고서 등에 따르면, 한국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내 에이즈 전문가들이 남성 동성애가 국내 에이즈의 주요 감염 경로임을 알고 있다. 미국과 일본 질병관리본부는 일반 국민들에게 남성 동성애가 국내 에이즈의 주요 감염 경로임을 분명하게 홍보한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는 ‘집단별 HIV’이란 코너가 있고, 제일 앞에 나오는 집단인 ‘남성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의 요약 정보에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이 다른 어떤 집단보다 HIV에 가장 많이 감염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일본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 동향 위원회가 3개월마다 감염 동향을 발표하고, 매년 종합 결과를 발표하며, 감염경로를 발표할 때에 분명하게 동성간 성접촉이 에이즈의 주요 감염 경로임을 시인한다.

미국은 생존하는 에이즈 감염인이 120만명(인구의 0.37%)이며, 2016년 에이즈 관련 예산이 36조원으로 감염인 일인당 3천만원이 들어간다. 한국은 생존하는 에이즈 감염인이 1만명(인구의 0.02%)이다. 한국이 미국처럼 동성애와 에이즈가 확산된다면, 한국은 에이즈 감염인의 의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기에(90% 의료보험, 5% 질병관리본부, 5% 지방자치단체), 세금과 의료보험비가 증가하며 결국에는 미국에 비해 약한 한국의 재정 구조로 말미암아 경제적으로 몰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5. 동성애는 치유 가능함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 치유가 불가능하므로 동성애자들을 그대로 용납하고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성애자들에게도 여러 등급이 있다. 동성애 행위를 몇 번 경험한 사람도 있고, 깊이 빠져위를 몇 번 경험한 사람은 쉽게 빠져 나오지만, 중독 상태가 된 사람은 끊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끊기 어렵다는 이유로 동성애 행위를 정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이다.

이 주장은 알코올중독을 끊기 어렵다는 이유로 알코올중독자에게 계속 술을 먹으라고 권장하는 것과 같다. 또한 동성애를 끊기가 어렵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끊겠다는 자신의 강한 의지가 있으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몇 가지 사례를 언급하면, 비버 박사는 20년 조사 후 동성애에서 이성애로 바뀔 가능성은 30~50% 된다고 했고, 임상심리학자 크론마이어 박사는 80%의 동성애 남성과 여성이 치료 후 만족스러운 이성애자로 변화됐다고 밝혔다.

이태원에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술집을 운영했던 이요나, 동성애자 단체 대표였던 리처드 코헨, 레즈비언 잡지 비너스 편집장이었던 촬렌 코트란 등도 치유되었다. 동성애에서 치유받은 자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나려는 자를 돕는 전동성애 단체로는 교사 및 학생을 돕는 NEA Ex-Gay Educators Caucus, 영국의 True Freedom Trust, 스웨덴의 Medvandrarna, 노르웨이의 Til Helhet, 덴마크의 Basis, 핀란드의 Aslan, 벨기에의 Different, 네덜란드의 Onze Weg 등이 있다.

6. 동성애자의 삶은 불행함

동성애자의 삶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미화하는 것처럼 그렇게 행복하지 않다. 남성 동성애자의 교제는 주로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깨어지며, 남성 동성애자 교제의 60%는 일 년 이내 깨어지고, 대부분 여성 동성애자 교제는 3년 이내에 깨어진다.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의 사귀는 평균기간이 대략 2.5년이며, 5년 이상 지속되는 것은 드물다.

동성애자의 관계는 이성애자보다 2배 정도 성(性)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 에이즈가 발견된 후에 에이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친구들이 에이즈로 죽는 것을 보면서도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이 그들의 성행위가 중독임을 나타낸다. 남성 동성애자 모임에 가면 성에 대한 이야기에 몰두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많은 동성애자들은 나이가 들면 가족이 없어 외로움에 시달린다. 1998~2001년 사이에 진행된 4개의 독립적인 연구결과에서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보다 최소 2배 더 알코올에 의존하고,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 이성애자보다 3배 더 자살을 시도한다.

에이즈 환자의 암발생 위험도는 일반인에 비해 20배이다. 에이즈와 여러 질병 때문에 남성 동성애자 수명은 남성 이성애자에 비해 25~30년 짧고, 알코올중독자보다도 5~10년 짧다. 동성애자의 삶은 행복하지 않으므로 동성애를 계속 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며, 동성애를 끊고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 올바르다고 본다.

7. 서구 사회에 동성애가 확산된 이유

첫째는 동성애자 단체의 결집된 힘이다. 1993년 동성애자 인권단체 중의 하나인 인권운동기금에 직원이 39명이었고 예산이 600만 달러이었다. 보수적이었던 서구 사회에서의 동성애 확산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고, 동성애자 단체의 지속적인 문화물 제작, 홍보, 로비 등의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둘째는 과학, 법학 등의 전문가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동성애자인 전문가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논문을 발표함으로 전문가 단체 회원들이 동성애에 옹호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졌다. 셋째는 비디오, 인터넷 등을 통한 음란물의 확산이다. 상당수 사람들이 음란물에 노출되어 성적인 죄악에 무감각하며, 모든 영역, 법조계, 학계, 정치계, 종교계 등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두터운 층을 형성하였다. 넷째는 종교의 약화이다. 사람들이 육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있다.

필자 길원평 교수

부산 초량교회 장로, 전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한동대학교 첨단융합학과 석좌교수,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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