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통합국방협의체 27~28일 개최…北미사일·영변 다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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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통합국방협의체 27~28일 개최…北미사일·영변 다룰 듯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9.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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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선 최근 북한의 연이은 순항미사일 및 탄도미사일 발사, 그리고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재가동 정황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 M1A2 전차에 태극기(오른쪽)와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13.5.30/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우리나라와 미국 국방부가 오는 27~28일 이틀 간 서울에서 제20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개최한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선 최근 북한의 연이은 순항미사일 및 탄도미사일 발사, 그리고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재가동 정황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측은 또 이번 회의에서 Δ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대북정책 공조 Δ조건에 기초한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Δ포괄적·호혜적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국방협력 증진방안 등 동맹의 주요 안보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국방부가 전했다.

KIDD는 한미 간 안보협의 체계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출범한 양국 국방차관보급 협의체로서 반기마다 개최된다. 지난 5월엔 미 워싱턴DC에서 19차 회의가 열렸다.

이번 20차 회의엔 우리 측에선 김만기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미국 측에선 싯다르트 모한다스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를 양측 대표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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