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연 “박주민 평등법안 반대 국회 청원도 1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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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연 “박주민 평등법안 반대 국회 청원도 10만 달성”
  • 박동현 기자/이대웅 기자  
  • 승인 2021.09.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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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제6의 평등법 발의할수록, 국민들 악법에 대해 눈뜰 뿐”, 평등법안 반대 우롱하듯 국민에 대한 도발 저질러, 국익 안중 없이 인기몰이 급급한 안하무인격 태도
평등법 만들면 ‘장밋빛 세상’ 올 것처럼 허위, 과장.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민주당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전국 506개 단체 연합)’은 9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등법안에 반대하는 국민동의 청원 10만 명 달성을 즈음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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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평등법안 반대 국민동의청원도 또다시 십만 명 동의를 받았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는 “지난 6월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평등법안을 발의하자, 이를 반대하는 국민동의 청원이 만 4일 만에 십만 명 동의를 받았다”며 “그런데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또다시 평등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먼저 발의된 이상민 의원안과 비교하여 대부분 내용이 중복된다. 박 의원은 마치 평등법안에 대한 많은 반대를 우롱이라도 하듯, 국민에 대한 도발을 저질렀다”며 “국민의 뜻과 국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지지층으로부터 받는 인기몰이에만 급급한 국회의원들의 이러한 행태는 안하무인격 태도”라고 지적했다.

진평연은 “두 자녀를 둔 학부모라고 자신을 밝힌 청원자는 박 의원의 평등법안에 강력히 반대하는 국민동의 청원을 올렸고, 이 청원은 9월 23일 재차 국민 십만 명의 동의를 받았다”며 “청원자는 청원문에서 평등법이 제정되면 동성애·성전환 옹호 교육이 실시되고, 이를 반대할 자유조차 없어질 것을 생각하니 정말 잠이 안 온다고 애통함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이들은 “우리보다 앞서 평등법(차별금지법)을 제정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남성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면서 남성의 몸으로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 나체로 활보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남성이 수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임이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도, 평등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중 그 어느 한 사람도 잘못했다는 반성은커녕, 아직도 평등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진평연은 “이처럼 평등법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도, 평등법 제정으로 발생할 역차별과 불공평, 불공정에 대해 꼭꼭 숨기면서 마치 평등법이 만들어지면 장밋빛 세상이 올 것처럼 포장하여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는 국회의원들은 과연 제정신이 맞는지 묻고 싶다”며 “‘자꾸 평등법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라고 통분을 표현한 청원자의 말에 100% 공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해도 그렇게 할 수 없듯, 나쁜 평등법(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숨길 수는 없다. 제5, 제6의 평등법안을 발의하면 할수록 더 많은 국민들이 이 악법에 대해 눈 뜨게 만들 뿐”이라며 “국민의 뜻을 무시한 법과 정책은 없어져야 한다. 평등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은 자업자득의 열매를 머지 않아 곧 거두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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