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예장통합 신임 총회장 류영모 목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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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예장통합 신임 총회장 류영모 목사 기자회견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9.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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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도 “세상으로부터 ‘교회는 과연 다르다’는 도덕적인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우리는 지금 ‘사람마다 교회를 두려워하고 온 백성이 칭송하는 교회로 회복하라’(사도행전 2장43~47)는 주님의 부름 앞에 서서 교회다운 교회, 도덕적인으로 성숙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예장통합 제 106회 총회장 류영모 목사

복음적인 도덕성의 회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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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예장통합 신임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신관) 5층 총회장실에서 부총회장(목사/장로) 사무총장 총회임원을 배석한 가운데 총회서기 조환국 목사 사회로 기자회견을 진행되었다.

류 총회장은 취임(28일) 후 첫 기자회견에서 '복음을 통한 사역'을 강조했다. 류 총회장의 인사발언은 예장통합 총회 106회 주제이기도 하다. 

이날 류 총회장은 복음으로 교회다움을 회복해야 하는 변곡점이 106회기라고 말했다. 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동시에 코로나19 시대의 변화상을 담을 수 있는 그릇(예배의 형태) 사이의  조화를 이뤄야 바른 교회를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대마다 교회의 예배형태는 달랐으며, 현재의 코로나 시대상황에 맞게 적응해야 하며 과거의 환경은 돌아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시대에도 “세상으로부터 ‘교회는 과연 다르다’는 긍정과 도덕적인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우리는 지금 ‘사람마다 교회를 두려워하고 온 백성이 칭송하는 교회로 회복하라’(사도행전 2장43~47)는 주님의 부름 앞에 서서 교회다운 교회, 도덕적인으로 성숙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의 질문 : '이번 정기총회에서 결의된 ‘총회장 상근제’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예장통합 총회은 총회장이 총회 본부에서 상근하는 내용의 규칙을 제정하면서 류 총회장이 원할 경우 당장 시행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예장통합 제106회 총회 임원, 사진 중앙 총회장 류영모 목사, 사진 앞좌 서기 조환국 목사, 다음 목사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 총회장 우측 장로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 다음 사무총장 김보현목사, 뒷줄 좌부터 부터 부서기 김한호 목사, 회계 전학수 장로, 부회록서기 허요한 목사, 부회계 김진호 장로(회록서기 불참) 

그러나 류 총회장은 '상근 할 계획이 없고, 총회에 환경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 고 말했다. 총회장이 시무하는 개 교회서 생활비는 주고 총회서 상근한다? 당장 총회장이 상근하면 총회 본부 행정이 현실과도 맞지 않는다”며 총회의 행정은 사무총장 중심으로 시스템화 되어있다. 고 말했다.

“이는 개혁교회의 정신에도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여러가지 비유를 들며 현실적으로 어렵고 개인적으로 반대한다고 말했다. 옆에 배석한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에게도 의견을 물었고, 차기 총회장 가능 목회자들에게도 물었더니 다들 아니라고 말했다며, 선택 할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남겼다고 말했다. 
기자의 질문 : 답변, 명성교회 목회대물림 문제로 총회가 수년동안 어려움을 격는 일에 대해, 원로목사 은퇴 후 '오년후 가능' 안에 대해 목회지 대물림’을 우회적으로 허락하는 안이라는 이 조항은, 담임목사가 은퇴한 뒤 5년이 지나면 직계비속 등에게 목회지를 대물림하도록 하는 안은 더 연구하기로 했다. 사실 이 법(28조6항/합동헌법은 6항이 없다)을 만들 때, 사려 깊지 못한 면도 있었다. 이번에 3개 노회가 이 법을 폐지하자는 헌의가 들어 왔다고 류 총회장은 말했다.   

류 총회장은 “목회지 대물림과 관련해 교단 내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며 “군중심리에 휩쓸려 찬반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한 회기 더 연구하며 지금의 열기(감정/분위기)를 가라 앉히며 과정과 결과가 성숙한 길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고 신중론을 폈다.(총회장 지명 헌법개정위원 목사8/장로7)

부회록서기 허요한 목사 

예장통합총회 최연소 총대, 최연소 총회임원 허요한 목사 

기자 질문 : 답변 '1500명 총회총대 중 가장 젊은 허요환(44)목사 (안산제일교회 위임) 부회록서기에 선임한 이유에 대해서는 총회가 젊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류 총회장은 예장통합 총대 평균 연령이 63세인데 반해 사회에서는 30대 당대표(국민의 힘/이준석)가 나오는 실정이라며 총회 총대로도 처음 파송받은 허 목사를 총회 임원으로 선임한 것은 젊은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말했다.

그 배경을 설명하면서, 장신대 재학중 설교대회에서 1등을 하는 등. 장래가 보여 한소망교회 비서실에 근무한 이력도 소개했다. 허목사 소속 안산제일교가 소속한 서울강서노회는 서울서남노회서 2021년 2월에 분립되었다. 허요한 목사는 첫 총회총대로 최연소 임원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류 총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기자들의 질문에 충분하게 답변을 해 주었고, 더 이상 질문이 없자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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