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총회 준비위원장 한소망교회 윤한진 장로 인터뷰
상태바
제106회 총회 준비위원장 한소망교회 윤한진 장로 인터뷰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10.04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총회당일은 예방접종 2차후 2주가 지나고, PCR 검사 음성자 1350명은 본당(4층)으로 안내하고, 3층 샬롬홀(50명 마이크 13번)은 1회 접종(2차 후 2주 미만)과 PCR 음성자, 기저 질환으로 접종은 못하고, PCR 음성자는 1층 로비 아카페홀(100명 마이크14)로 안내했다. 1500 명의 총대가 홀은 달라도 한소망 교회에 다 들어갔다.
인터뷰에 답변하는 한소망교회 총회준비위원장 윤한진 장로

예장통합 제106회 대면(對面)총회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지난 해 도림교회서 제105회 총회를 하면서 온라인 줌의 불편함을 기억하는 총대들은 그때보다 더한 방역규제 상태인데, 한소망교회서 대면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자(오전10시 오후10시) 총대들 간에 대면총회가 신선한 뉴스가 되었다.

Like Us on Facebook

한소망 교회 총회준비위원회는 어떻게 준비를 했으며, 방역당국자와 어떻게 소통했는지 궁금한 것이 많았다. 기자는 3일 오후 류영모 목사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끝난 후 총회 준비위원장 윤한진 장로와 한소망교회 내 카페에서 단독 인터뷰를 했다.(인터뷰 방식은 대화 형태를 녹음하고 텍스트로 풀어 기사화 했다.)

기자:기도하면서 준비를 했겠지만, 방역당국과 관계를 어떻게 해서 협조를 받았는가? 한소망교회가 파주시에 속했고, 시장이 이 교회 교인일지라도 시장의 권한과 도움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을 같습니다.

윤:그렇습니다, 우리는 문광부에 종교를 담당하는 종무관실에 질의하고, 협조를 구하는 중에 ‘회사의 주주총회 형태'의 신임원개선, 1년 예결산 심의 등을 하는 총회는 방역에 '회집예외 규정'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우리총회를 관계자에게 충분하게 설명을 했고, 류영모 목사님이 황희 장관을 만나서 총회(재단법인)는 입법 사법 행정 등 매우 중요한 결정 등을 한다고 설명하여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결국 행정적인 장관 명의 회집답변서를 받았다.

순서지 없이 총회장 취임예식 전에 공동사회자(남여부목사)들과 진행을 의논하는 윤한진 장로

지자체(파주시 방역담당관)는 예고 없이 수시로 한소망 교회를 방문, 방역상태를 점검했다. 교회 현장은 방역상태가 지적할 것이 없을 정도로 방역을 철저하게 했다.(예:승강기는 4개 코너에 1명씩 4명만 타도록 훈련했다) 

윤 장로는 총회와는 관계자와 수시로 연락을 하면서, 만약의 사태를 생각해서 근처 거룩한 광성교회와 일산명성교회에 총회 분산 준비를 해 두긴 했다.

28일 총회당일은 예방접종 2차후 2주가 지나고, PCR 검사 음성자 1350명은 본당(4층)으로 안내하고, 3층 샬롬홀(100명 마이크 13번)은 1회 접종(2차 후 2주 미만)과 PCR 검사 음성자, 기저 질환으로 접종은 못하고, PCR 음성자는 1층 로비 아카페홀(50명 마이크14)로 안내했다. 1500명의 총대가 홀은 달라도 한소망 교회에 다 들어갔다.

한소망 교회는 총회 전 주일(8/26일)은 방역을 위해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이때 파주시청 방역담담관이 한소망 교회를 방문, 놀라워 했다.

당회와 준비위원회는 여러 번 예행연습을 했다. 각부서 책임자들에게 준비위원장 윤장로는 2000명이 모이는 영성훈련이라 생각하고, 기도로 준비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하자고 권고했다.

한소망 전체성도들 총회 전 50일 부터 교구별(목장)로 릴레이 기도를 했다.

8월 첫 주부터 12개 교구 1500개 목장(구역)이 각자 시간을 정해서 24시간 중에 1시간 씩 릴레이 기도를 했다. 또한 50일 동안 평일 오전 5시 10시 오후 8시 총회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방역 거리두기 철저, 류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한편 총회 당일 봉사자들은 매우 친절했다. 총대가 아닌 기자들은 총회 현장에 종일 서 있을수 없어 봉사자에게 간이의자 3개를 부탁하자 곧 가지고 왔다. 이번 총회에서 한소망 교회 류영모 목사가 총대들에게 선물한 여행용 가방은 작은 바퀴가 4개 달렸다. 들거나 끌을수 있으며. 항공기 선반에 넣기 좋은 사이즈 였다. 

총회총대들은 개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장로들이다. 코로나19 방역 방침에 따라 생에 처음으로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중에 9월28일 총회에 참석하여 대면총회를 하면서 대면예배 가능성에 희망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대면총회가 이루어 졌는지 알고싶어하는 총대들이 많았다. 류 총회장에게 카톡 등으로 문의가 많았다고 29일 총회장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

기자는 추측 이상의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알고 싶었고,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코로나19는 변이를 거듭하면서 얼마나 더 계속 될지 모르지만,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전문가들 예측이 있다. 방역당국에 과격한 항의를 한다든가 방역 정책에 무조건 협조하면서 대면예배를 포기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총회총대들은 한소망교회서 대면총회를 마치면서 대면예배에 희망을 보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