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국장로교육원 3기 부부동반 야외예배와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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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장로교육원 3기 부부동반 야외예배와 친교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6.07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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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육원 3기 부부 일동( 예배드린 폐교 잔디 밭에서)

6월7일 한국장로교육원 3기 동문회는 부부동반 야외 예배 겸 친교를 나누기 위해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앞을 8시30분에 출발하여 충남 서천군 비인면 남당리 소재 비인초등학교(폐교)에 도착하여 먼저 하나님께 도착 감사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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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회장 김우섭장로 인도로 찬송가 510장. “하나님의 진리등대 길이길이 빛나니”를 합창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고 직전회장 지재록 장로의 도착 감사를 드렸다. 회장 심경래장로는 이사야 66장 17-2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옛 것은 지나가고 새 하늘과 새 땅” 제하 말씀에서 전도를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노아의시대 홍수 심판 때 방주에 못 들어 간 사람 불쌍하듯, 예수님 재림 때 는 그런 일이 적도록 열심히 전도하여 구원 받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자고 말씀으로 권면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총무가 일정에 대해 광고를 했다  

성경본문 이사야 66장 17-24절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뭇 나라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 가운데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한국 최초의 경경도래지로 주장 되는 서천군 마량진, 해안 가까운 곳에 기념비.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

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뭇 나라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 가운데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예배 후 한국 최초의 성경전래지로 주장되고 있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일대의 아펜젤러 순직기념관 등을 답사하고 무창포해수욕장을 산책했다.  사진/순서지 제공 이덕선장로, 취재/ 편집  박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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