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사진가 협회는 2005년 당시 엄영수 목사(현 안양노회, 대광교회 원로) 중심으로 사진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찬양하며 사진문화의 발전과 함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대한기독교사진가협회(이사장 윤종성 집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회를 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색적으로 온라인 전시회를 열어 사진 동호인들과 교계에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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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사진가 협회는 2005년 당시 엄영수 목사(현 안양노회, 대광교회 원로) 중심으로 사진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찬양하며 사진문화의 발전과 함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기독사진가까지 20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사진을 좋아하며 이 단체의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독교인라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사진전시회 주제는‘포스트 코로나 일상을 꿈꾸다’이며 총 62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00여 점의 사진을 출품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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