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의 중요한 관심사는 부총회장 선거인데, 제107회기에는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가 단독이다. 따라서 투표는 하지만, 투표자의 과반수를 얻으면 부총회장에 당선된다.
지난 8일 제주영락교회(심상철 목사 시무)서 18차 총회임원회(총회장 류영모 목사)를 개최하여, 사전에 교회 측의 동의를 받아 제107회 총회장소를 경남노회 창원 양곡교회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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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총회는 9월20일(화)부터 22일(목) 까지 창원 양곡교회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편50편5절/로마서12장1절) 주제로 개최된다.
한편 총회의 중요한 관심사는 부총회장 선거인데, 제107회기에는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가 단독이다. 따라서 투표는 하지만, 투표자의 과반수를 얻으면 부총회장에 당선된다.
양곡교회는 이미 12년전인 2010년 제95회 총회를 개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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