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김동엽 목사는 명지대 경상대학 경영학과, 장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장신대 대학원 목회학석사, 풀러신학교 아세아연합신학 공동목회학 박사 학위 과정을 졸업했다. 목민교회를 39년 시무했다. 재정미자립교회에 부임하여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5월 10일 10시30분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진행된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21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가 열렸다. 1부는개교기념 감사예배는 총장 김운용 목사가 인도하고,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열왕기상 18장 44-46절 본문으로 '희망이 필요합니다' 제목으로 설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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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이 이규민 대학원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사회자가 개식사 양력 및 추천서를 낭독하고, 김운용 장신대 총장이 수여 대상사 김동엽 목사 박래창 장로 안광수 목사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및 학위패를 증정했다.
예장통합총회장을 역임한 김동영목사는 목민교회를 부흥 성장시키고 때(70)가되어 교회를 은퇴하고 교회는 김 목사을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이 교회는 김 목사의 은퇴를 준비하면서 후임자 청빙광고에 서류제출자를 부목사로 정하여 신선한 충격을 준바 있다. 현재 목민교회 김동엽 목사 후임 김덕영 위임목사는 참된교회 부목사 출신이다.
이날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김동엽 목사는 명지대 경상대학 경영학과, 장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장신대 대학원 목회학석사, 풀러신학교 아세아연합신학 공동목회학 박사 학위 과정을 졸업했다. 목민교회를 39년 시무했다. 재정미자립교회에 부임하여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김동엽 목사는 많은 경력과 수상, 저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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