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저항 운동의 원조국가 대한민국의 외침을 英 전파
상태바
차별금지법 저항 운동의 원조국가 대한민국의 외침을 英 전파
  • 노컷뉴스
  • 승인 2022.07.01 1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3일부터 2주에 걸쳐 한인 교회를 중심으로 영국 순회 강연 펼쳐
오는 7,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역 순회 강연 예정
김지연 교수 "한국 교회의 안티차금법 운동의 원조성과 역사는 세계의 교회사에 획을 그을 것"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일링 교회에서 김지연 교수와 한인 교회 성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일링 교회에서 김지연 교수와 한인 교회 성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지난 13일부터 약 2주에 걸쳐 잉글랜드(런던) 및 웨일즈(카디프)에서 한인 교회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 및 에이즈 예방 세미나가 성황리에 치뤄졌다.

이번 국제 대회에 주강사로 초빙되었던 김지연 교수(영남신대, 미주장신 신학대학원)는 "독일, 영국, 미국 등 동성결혼 및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국가들에서도 한인 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현지 한인 교회들이 반기독교적 악법에 저항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모습들을 똑똑히 볼수 있었기에 매우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역시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 무더기 발의의 위기 속에 있는 와중이라 출국이 망설여지기도 했으나, 우리와는 비교도 안되는 심각한 악법의 폭정 속에 살고 있는 현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귀한 초청에 순종하여 영국땅을 밟았다.

안티차금법 운동의 원조국가인 대한민국의 외침을 듣기 위해 영국땅까지 강사를 초빙하고 함께 회개하고 결단하는 시간을 준비하신 현지 한인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함을 느꼈다. 영국은 동성혼, 평등법, 동거법이 이미 통과되었고 1960년대부터 낙태가 합법인 나라라며, 한국 교회의 안티차금법 운동의 원조성과 역사는 세계의 교회사에 획을 그을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런던 예드림교회에서 김지연 교수가 성경적 성가치관 및 평등법, 차별금지법 문제점을 다루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런던 예드림교회에서 김지연 교수가 성경적 성가치관 및 평등법, 차별금지법 문제점을 다루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현지에서 런던 새중앙 교회 담임 황형식 목사는 "이번 청소년 국제대회 및 순회 강연 및 시작으로 앞으로도 영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차세대의 거룩한 붐이 영국에서 뜨겁게 일어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웨일즈 카디프에 위치한 우드크래프트 크리스천 센터에서 열리는 영국 청년 캠프 및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예드림교회, 런던 새중앙교회, 런던 일링 교회 등에서 총 7회에 걸쳐 성경적인 성가치관 및 평등법,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다루는 순회 강연이 이어졌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새중앙교회에서 김지연 교수와 한인 교회 성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새중앙교회에서 김지연 교수와 한인 교회 성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이번 세미나 및 순회 강연에 참석한 런던 새중앙 교회 김소영 성도는 "정통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 및 청소년 및 청년들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힘든 대한민국 일정과 상황 가운데도 이곳 영국 교회의 눈물을 잊지 않고 강의 초빙에 응하여 강행군 해준 김지연 교수에게 감사한다. 한인 교회를 중심으로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뿐 아니라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교회들까지 반기독교적 악법에 저항하고 많은 영혼들을 옳은데로 오게 하는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연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강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역의 초청으로 7,8월에 걸쳐 순회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노컷TV 홍호준PD hjhong0728@nocutnew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Like Us on Facebook

Tag
#중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