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낳고 자라 살다가 만드시 죽는다. 죽으면서 "일생을 참 살았다 생애가 행복했다" 라고 말하면서 죽어가는 사람보다는 가족이나 친지 이웃에게 "미안했어 용서 해줘" 회개하면서 임종하는 사람을 많이 많이 보았다. 그 사람의 직업이 무엇이었느냐 돈이 얼마나 있었느냐는 임종유언과는 관계가 없다. 사도 바울처럼 여행하듯 떠나는 사람이 얼마나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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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깃 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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