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보성에 주민 행복 키울 마을관리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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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보성에 주민 행복 키울 마을관리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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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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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모에 해룡면·은림마을 선정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마을관리소 조성 지원사업'에 순천 '해룡면 마을관리소'와 보성 '은림마을 비밀의 숲 마을관리소' 2곳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마을관리소 조성 지원사업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지역 주민과 공동체에 생활 편의 서비스를 해 주민 행복을 증진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확정된 전국 6개소 중 전남이 2개 사업을 차지했으며 사업비는 순천 1억 4천만 원, 보성 1억 원 등 총 2억 4천만 원이다.
 
순천 해룡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여 년 전 건립된 해룡면주민자치센터를 새롭게 고쳐 생활공구·사무기기 공유센터, 주민소통방, 공유 배움터로 구성한 마을관리소를 조성할 방침이다.
 
보성 은림마을 비밀의 숲 마을관리소는 노후 창고를 보수해 인근 3개 마을과 함께 쓰는 빨래방·공구방·농기계 공유방을 운영할 예정으로, 가구별 맞춤형 간편 수선과 어르신 대신 장보기,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기기 사용 교육, 밑반찬 나누기 행사 등을 추진한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노령인구 증가로 활력을 잃은 마을에 주민 주도 마을관리소를 운영하면 생활 편의 서비스 및 취약계층 돌봄 제공, 공유문화 확산 활동으로 지역공동체가 회복될 것"이라며 "전남에서 사업이 지속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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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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