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 공주원로원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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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공주원로원 어제와 오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11.25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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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원로원은 노인복지주택, 노인전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4개의 시설을 갖추고 입주자에게 맞춤 복합서비스를 하고 있는 우수 노인복지시설로 발전하였다.
예장통합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이사장 김정호 목사가 오정호 장로에게 공주원로원 대표(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11월23일 예장통합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산하 공주원로원이 미션과 비전선포 및 대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션 및 비전선포식 사회는 총회복지재단 서기이사 이승철 장로 사회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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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는 총회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정호 목사, 공주원로원 운영경과 보고는 이혜진 원장, 총회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정호 목사가 오정호 장로에게 대표(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주원로원(전신)은 1982년 11월 경기도 안양시에서 안양원로원으로 준공, 개원 하였다. 1992년 10월 서울 영락교회 홍복섭 권사가 공주시 금흥동 산16-5 임야 (15,699㎡)를 총회에 기증했다.

1996년 3월 공주원로원에 홍복섭하우스 건물(1,394㎡) 준공하고(현존), 안양원로원을 공주로 이전하여 공주원로원으로 개원하였다.

2006년 7월 공주원로원 아담스하우스 건물을 준공하여 (2,130㎡) 양로시설을 확대하고 요양시설을 개원하였다.

당시 공주원로원은 무리(과다한 융자)한 건축과 운영적자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법적인 주인인 예장통합총회는 ‘공주원로원 비상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주원로원 운영을 맡아줄 교회를 물색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형교회가 현장답사를 했지만, 빚이 많고 적자가 누적되는 시설을 외면했다.

이때 교단 총회장 박위근 목사는 부총회장 오정호 장로에게 공주원로원 문제를 의논했다. 오 장로는 공주원로원를 여러 차례 현장당사를 통해 ‘책임지고 헌신 할 주인이 없음’ 이 문제임을 발견하고, 자신이 60 여 억 원(이자포함)의 빚을 지고 있는 총회의 복지시설의 어려운 문제를 위탁받아 경영할 결심을 하게 된다.

2012년 9월 오정호 장로(당시부총회장)가 시무하던 대광교회 복지재단과 총회가 전권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대광교회 당회는 오정호 장로에게 위임하여 위탁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 인사를 하는 공주원로원 대표 오정호 장로

오 정로가 장로가 위탁운영 후 여러모로 달라 지기 시작했다.

2014년 11월 주간보호센터 개원하고, 2016년 7월에는 방문요양센터를 개설하였다. 공주원로원은 노인복지주택, 노인전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4개의 시설을 갖추고 입주자에게 맞춤 복합서비스를 하고 있는 우수 노인복지시설로 발전하였다.

2022년 10월 오 장로는 대광교회(당회) 복지재단과과 합의하여 위탁운영협약을 종료하였다. 2022년 11월 법적인 소유주인 예장통합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오정호 장로와 5년간(연장가능) 운영협약을 체결하였다.

10여 년 전 9월 총회는 매년 단골로 헌의되었던 공주원로원을 매각 할 수도 운영할 수도 없었다.

오장로는 10년 만에 60여억 원 부채를 완전상환하고 100 여명의 직원이 있는 흑자 공주원로원을 총회에 보여주었다.(총회 복지재단 감사는 그 내용을 철저하게 감사하고, 고마워했다/김진호 감사)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공주원로원을 적자에서 흑자로 발전시킨 오장로와 협약함으로 총회도 위상도 제고되었다.

오정호 장로 가족 왼쪽 차남 부부 중앙 오정호 장로 부부 손녀 오른쪽 장남 큰딸

오 장로가 위탁 운영한 2012년 10월부터 부채상환이 시작되었다.

2012년 9월, 위탁받기 전 반환하지 못했던 퇴거자 보증금 등의 차용금 7억 원 상환했다. (운영에 불안을 느낀 입주자들이 중도 퇴거하면서 입주 때 맡긴 보증금)

2013년 7월 하나은행 연지동 지점 대출금 15억 원 상환, 2013년부터 2020 까지 총회연금재단 대출부채 30억 원을 분할하여 전액상환완료했다.

크게 발전한 운영사항

2012년 위탁운영 당시 요양원 입소 인원은 37명 이었다. 현재는 93 명이며, 공 실은 없으며, 대기 인원은 13명이다. 실버타운은 105실 중 위탁운영 당시 70세대가 입주하였으나, 현재 101세대가 입주하고 있으며, 4개의 공실 또한 현재 계약 완료되어 곧 입주 예정이며, 대기 세대는 11세대이다.

주간보호센터는 위탁운영 후 신설되었으며, 현재 50명 정원이 이용 중이다.방문요양 또한 위탁운영 후 신설되었으며, 현재 30명이 이용 중에 있다. 전체 임직원은 2012년 당시 40명에서 2022년 현재 113명으로 시설확장에 따라 증원 되었다.

공주원로원 대표 오정호 장로는 서울신학대학 졸업, 한일장신대  명예사회복지학박사,예장통합총회 전)부총회장, 서울관악노회 전)노회장, 대광교회원로장로, 청양으뜸농산 대표이사(현) 천안으뜸L&S 대표이사(현) 공주원로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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