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원로원 총회 복지재단 자랑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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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원로원 총회 복지재단 자랑이 되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11.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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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빈과 공주원로원 대료

예장통합총회 장로교복지재단 산하 공주원로원이 10여 년 만에 대광복지재단 위탁 운영 끝내고 총회 복지재단 직영 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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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 김정호 목사) 산하 공주원로원 대표 오정호 장로가 지난 10년간 대광교회 대광복지재단 위탁 운영체계에서 총회 직영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

공주원로원은 23일 원로원 예배당에서 '미션과 비전 선포 및 오정호 장로 대표 취임식'을 개최하고 '꿈이 있는 행복한 노년'이 되게 하는 미션을 위한 4가지 비전을 선언했다.

이승철 장로(복지재단 서기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미션 및 비전 선포식'에서 이사장 김정호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년 간 대광교회와 오정호 장로가 공주원로원 운영을 잘 감당해 주셔서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 다시 한 번 고삐를 당겨 운영에 탄력을 가하기만 되는 때에 대광교회가 총회에 위탁 운영권을 반납하면서, 공주원로원은 총회의 복지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시설로 새 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총회 복지재단 이사장 김정호 목사는 오정호 장로에게 대표(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혜진 원장은 "공주원로원이 이루어 나갈 미션은 '꿈이 있는 행복한 노년'의 삶터가 되는 것"이라고 천명하고, 4가지 비전은 기도와 예배를 쉬지 않는 신앙공동체,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감동공동체,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기쁨공동체, 모두를 귀하게 여기는 행복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공주원로원 찬양대(입주자 및 직원)

공주원로원 대표로 취임한 오정호 장로는 "지난 10년은 솔직히 많이 힘들고 어려운 고통의 시간이었지만, 원로원 어르신들의 기도와 임직원 모두의 헌신, 총회를 비롯한 수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공주원로원이 있는 것"이라면서 "이곳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지켜주신 은혜의 동산이며,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인도하여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사예배

임영희 목사(공주원로원교회 담임)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에서는 전부총회장 박한규 장로(복지재단 이사)의 기도, 정신천 사무총장의 성경봉독, 공주원로원교회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 증경총회장 김동엽 목사의 말씀선포, 오정호 장로의 취임인사, 강현원 목사(대광교회)의 격려사, 이종삼 목사(갈릴리교회) 이봉수 목사(서울관악노회 노회장)의 축사, 김정호 목사의 권면, 나정화 목사의 특송, 정 훈 목사(총회 서기, 여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감사예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대광교회 강현원 목사와 교인, 관악노회 노회장과 임원, 오 장로 친구 장로 등은 버스 한대로 행사에 참석을 했다. 총회 복지대단 이사 및 순서자들은 서울에서 KTX로, 또는 자신의 차로 거제, 광주 등에서도 외빈이 많이 참석했고 화반과 화분도 많았다.

공주원로원은 10녀년전, 빚은 많고 적자를 내는 답이 안 보이는 총회의 부담 스러런 산하 기관이었다. 오 장로가 위탁운영을 하는 10년 만에 부채청산과 흑자로 전환하여 총회에 되돌렸다.

당시 50년 위탁운영은 복지재단 이사회에서 이번에 취소되고, 1차 위탁운영은 5년으로 계약하고 계속 연장 할 수 있게 했다. 오 장로는 시설을 늘리면서 지역민에게 취업의 기회도 제공하여, 현재 100 여명 이상의 인원이 공주원로원에서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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