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7 더케이 호텔경주 컴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 49회 전국장로수련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설교 끝에 장로님들이 저에게 '성경이 왜 그렇게 두껍냐'고 하시는데.. 사용하다보니 두꺼워 졌고, 성경책 사이에 메모도 있다고 소개했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수련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설교 끝에 자신의 성경책이 유별나게 두꺼운 것에 대한 궁금증 성명을 하는 순간을 기자가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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