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라섬 남도의 초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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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라섬 남도의 초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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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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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가평=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 8일, 자라섬의 초겨울은 썰렁하다. 봄, 가을로 꽃구경하러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인데 겨울만 되면 황량해진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지난 가을, 남도 다리를 건널 때 금빛으로 바람에 연신 흔들리던 핑크뮬리, 다양한 색깔의 백일홍, 메밀꽃처럼 하얗게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구절초, 보라빛 물결을 만들던 벌개미취와 버베나 그 외에도 팜파스그라스, 산파첸스, 사피니아 등 남도를 수놓았던 꽃들이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기억엔 남아 있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자라섬 남도 끝에 이르면 새로운 곰 조형물이 보이고 그 옆에서 공연을 했던 수와진의 '영원히 내게'가 들리는 듯 하다.

2024년 봄에 자라꽃섬나루가 완공될 예정이라 한다. 친환경전기 유람선이 자라섬꽃나루를 출발하여 남이섬 메타마루를 거쳐, 물미연꽃나루, 양진나루, 호명나루 100리(40km)를 운행한다. 가평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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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는 걸을 때마다 계절에따라 느낌이 다르다. 상업적이지도 않고 자연친화적으로 봄, 가을 피는 꽃들을 보며 살며시 미소지을 수 있는 정감있는 곳이다. 겨울에도 색다른 매력이 있고 영감을 전해주는 여운이 있는 섬이다.

내년 따뜻한 봄이 다시 찾아 오면, 자라섬 남도에 화사하게 폈던 꽃양귀비를 다시 기다려 본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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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lslee77@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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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 8일, 자라섬의 초겨울은 썰렁하다. 봄, 가을로 꽃구경하러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인데 겨울만 되면 황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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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남도 다리를 건널 때 금빛으로 바람에 연신 흔들리던 핑크뮬리, 다양한 색깔의 백일홍, 메밀꽃처럼 하얗게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구절초, 보라빛 물결을 만들던 벌개미취와 버베나 그 외에도 팜파스그라스, 산파첸스, 사피니아 등 남도를 수놓았던 꽃들이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기억엔 남아 있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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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 끝에 이르면 새로운 곰 조형물이 보이고 그 옆에서 공연을 했던 수와진의 '영원히 내게'가 들리는 듯 하다.

2024년 봄에 자라꽃섬나루가 완공될 예정이라 한다. 친환경전기 유람선이 자라섬꽃나루를 출발하여 남이섬 메타마루를 거쳐, 물미연꽃나루, 양진나루, 호명나루 100리(40km)를 운행한다. 가평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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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는 걸을 때마다 계절에따라 느낌이 다르다. 상업적이지도 않고 자연친화적으로 봄, 가을 피는 꽃들을 보며 살며시 미소지을 수 있는 정감있는 곳이다. 겨울에도 색다른 매력이 있고 영감을 전해주는 여운이 있는 섬이다.

내년 따뜻한 봄이 다시 찾아 오면, 자라섬 남도에 화사하게 폈던 꽃양귀비를 다시 기다려 본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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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lslee77@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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