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용 장로가 성경봉독(창 32:24~32), 미래를사는 교회 코람데오중창단(여성) 찬양, 이상용 목사(미래를사는)가 ‘씨름꾼 야곱이 다리를 절게 되다’ 제하의 말씀 선포 후 기도를 했다.
예장통합 남선교회서울강남협의회(회장 어기식 장로)와 강남지역장로협의회(회장 조한원 장로)는 1월 4일(목) 오후 5시에 '미래를사는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남선교회서울강남협의회 회장 어기식 장로 인도, 강남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조한원 장로 기도, 강남협 서기 고창용 장로가 성경봉독(창 32:24~32), 미래를사는 교회 코람데오중창단(여성) 찬양, 이상용 목사(미래를사는)가 ‘씨름꾼 야곱이 다리를 절게 되다’ 제하의 말씀 선포 후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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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협 직전회장 박병준 장로가 ‘나라와 국가 지도자를 위해’, 강장협 직전회장 민덕규 장로가 ‘한국교회와 본 교단을 위해’, 강남협 수석부회장 김종학 장로가 ‘강남협·강장협 발전을 위해’ 특별기도, 이상용 목사 축도로 드려졌다.
강장협 총무 김형정 장로가 광고를하고, 축하 순서는 강남협 총무 박건영 장로 진행으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영창 장로 격려사, 전국 장로회연합회장 박영호 장로 격려사, 남선교회 서울강북협의회장 이운성 장로 축사, 강북지역 장로협의회장 천명선 장로가 축사했다.
이어 내빈 및 전회장 소개, 하례, 각 지노회별 회장과 총무 및 참가 회원 소개, 남선교회협의회·장로협의회 임원 소개, 미래를사는교회 당회원 소개, 강남협 전회장 장현희 장로가 폐회 기도를하고 기독공보, 평신도신문사, 장로신문사 기자들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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