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김혜련 선교사 사역 소식
상태바
아이티 김혜련 선교사 사역 소식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4.05.31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셨고, 주님께서 이 아이들을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아이티의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속해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김혜련 선교사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운게 2013년이고, 학교만으로는 아이들의 삶이 안바뀌는 것을 보고, 이 아이들의 숙소(홈)를 마련한건 2014년입니다.

Like Us on Facebook

올해, 5월 28일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23명의 남자 아이들로 시작되었던 길거리 아이들의 집이 남자 아이 63명, 여자아이 30명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셨고, 주님께서 이 아이들을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아이티의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속해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한편 김혜련 선교사는 이대를 졸업하고 해외애서 공부하여 불어와 영어에 능통하다.한 유엔에서 근무중에, (2010년 1월 13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25km, 지하 13km 지점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다. 총 10만~31만 명이 사망한 대참사로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2008년 미얀마 사이클론에 버금가는 21세기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되어 있다)

지진이 일어난 아이티 여성인권들을 조사히기 위헤 파견되었다. 그녀는 카톨릭신자 였지만, 성령의 강권적 인도하심에 이끌리어 현재를 살고 있고, 현재 갱단의 암살을 피해 이웃나라 도메니카 공화국에서 줌 등으로 아이티 사역지 리더들과 선교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13, the school of Agape started. This school was dedicated to support the boys who were sleeping on the street and bagging for their lives. And one year later, in 2014, our boys home was launched.

May 28th was the 10 years anniversary of our Agape home. We started with 23 boys and now, we have 63 boys and 30 girls. Our Lord has done all and He is protecting our children in the middle of chaos in Hairi. Praise the Lor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