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하기 전에 잠시 중국티비와 인터뷰 중국어로 인터뷰
중국은 잠자는 사자가 잠에서 깨어나듯 각분야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싸꾸려 가짜제품 이미지를 벗고 세계수준의 제품을 만들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특히 전자결재분야는 한국을 넘어 선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Like Us on Facebook
한국교회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의 젊은 엘리트 구룹이 미국 등으로 신학전공 유학이 급격하게 늘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음사역 전문가가 중국에 잠재적 수요가 있다고 볼 수있고, 대비하고 있다고 분석 될 수 있다. 중국정부가 인정하는 3자교회의 부흥이 증거가 될수있다.
바이올니스트 박지혜양은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어에 능통한데다 필수 라틴어도 수준급, 세계 공용어인 영어도 유창하다. 초등학교를 한국에서 나오고 현재 한국에 거주하기 때문에 한국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박지혜양은 요즘 중국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데 지도교사가 학습진도에 놀랄정도, 회화 초급 중급을 마치고 고급을 공부 하는중.
한국에서 그랬듯이 중국의 대형교회서 바이올린연주와 토크(간증)를 중국어로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그 외에 중국 대도시의 공연장에서 순수 클레식 연주를 하더라도 통역없이 유창한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유머가 담긴 토크를 하게 될 것 같다.
Tag
#N
저작권자 © 목장드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