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정 교회협 총무 종교계 4명 중 개신교선 유일
종교계 4명 중 개신교선 유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18~2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가운데, 종교계에선 4명이 방북 명단에 포함됐다. 개신교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가 포함됐다.
Like Us on Facebook
이 총무 외에는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KCRP 회장), 원택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이다. 이들은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 했다. 이홍정 목사는 예장통합 소속으로 총회사무총장을 역임했다.
Tag
#N
저작권자 © 목장드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