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월) 오후5시 장로회신학대학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새성남교회와 함께하는 6월(매월끝주월) 장신사랑기도회가 있었다. 1부 예배는 김경진목사 인도로 시작하여 경배와 찬양은 재학생으로 구성된 찬양의공동체가 “예수 피를 힘입어” 찬양을 올려 드렸으며, 도서관 근무 홍백경 주임이 여호수아 1 : 6-9 성경봉독 후 새성남교회 여전도회 찬양대가 “주의 이름 높이세”를 찬양했다. 이어 새성남교회 담임 강경식목사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장신대를 위한” 기도는 민영근장로가 “세상을 위해서” 는 이상무목사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지원근장로가 담당했다. 김도일교수 광교에 이어 김명용총장은 인사를 통해, 기도회에 참석한 대 선배이신 주선애교수가 여성목사안수를 위해 크게 수고하셨지만 본인은 목사안수를 받지 못해 아쉽다면서 대신 김은혜(여) 교수에게 축도를 부탁했다. 한편 장신사랑 기도회를 협력한 새성남교회 담임 강정식목사는 1982년 장신대신대원을 제75기로 졸업했다. 현장에서

지난 29일(월) 오후5시 장로회신학대학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새성남교회와 함께하는 6월(매월끝주월) 장신사랑기도회가 있었다. 1부 예배는 김경진목사 인도로 시작하여 경배와 찬양은 재학생으로 구성된 찬양의공동체가 “예수 피를 힘입어” 찬양을 올려 드렸으며, 도서관 근무 홍백경 주임이 여호수아 1 : 6-9 성경봉독 후 새성남교회 여전도회 찬양대가 “주의 이름 높이세”를 찬양했다. 이어 새성남교회 담임 강경식목사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장신대를 위한” 기도는 민영근장로가 “세상을 위해서” 는 이상무목사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지원근장로가 담당했다. 김도일교수 광교에 이어 김명용총장은 인사를 통해, 기도회에 참석한 대 선배이신 주선애교수가 여성목사안수를 위해 크게 수고하셨지만 본인은 목사안수를 받지 못해 아쉽다면서 대신 김은혜(여) 교수에게 축도를 부탁했다. 한편 장신사랑 기도회를 협력한 새성남교회 담임 강정식목사는 1982년 장신대신대원을 제75기로 졸업했다.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