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만행을 목격했지만, 이제야 입을 열게 된 증인들.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증언했지만, 매우 구체적이다.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왼쪽)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오른쪽)
Like Us on Facebook
전두환의 만행을 목격했지만, 이제야 입을 열게 된 증인들.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증언했지만, 매우 구체적이다. 전두환의 '그날 광주에 안같다' 는 말이 거짓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역사에서 진실이 들어 나지만 그 시점이 언제 일지를 모를 뿐이다. 다행히 이 증인들은 70대 중반이지만, 생을 마감하기 전에 용기를 내어 그 비극을 증언하여 역사를 바로 잡는데 결정적인 증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