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유튜브에 공개된 C채널 영상PASTORAL MINISTRY TREND 202, 이성과 지성과 감성이 더해진 목회 영성 2025 목회 트렌드이 책은 ‘목회트렌드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목회트렌드 2025』는 목회의 통찰과 대안을 주므로 작금의 시대에 더 필요하다. 목회는 하나님과 연관이 깊다. 그리고 시대와 깊은 관련성을 지닌다. 그것은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회를 함과 동시에 세상이 원하는 교회의 상을 정립함이 마땅하기 때문이다.2025년을 준비하는 이 책은 목회를 리더십, 여성, 문해력, 소그룹에 집중한다. 목회자

강남지역장로협의회(회장 조한원 장로)는 10월 26일(토) 양문교회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노길석 장로 인도, 직전회장 민덕규 장로 기도, 서기 심진덕 장로 성경봉독(행 11;19~26), 강동노회 장로중창단 특송, 박진수 목사(양문)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장로회가 제창, 공용준 원로목사(양문) 축도로 드려졌다.2부 축하 및 인사 순서는 총무 김형정 장로 사회로, 회장 조한원 장로 회장 인사, 총무 김형정 장로 내빈 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영호 장로가 회장 조한

호신회(회장 박기상 장로, 총회회계)는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회원 9시, 40 여명이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앞을 출발하여 '설마리 영국군 전적기념비 공원'에서 숙연한 마음으로 6.25 한국전쟁 유품 발굴 전시를 보면서(마침 보훈부장관 방문) 당시 영국군 글로스터대대는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위를 지켜주기 위해 참전하여 비로 이곳에서 중공군과 접전 했던 현장에서 그들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이 새로워졌다.오후에는 카페 빈센트에서 점주(목사)로 부터 반 고흐 작품(가품) 작품설명을 들으면서, 고흐가 화가 이전에 크리스천으로써 전도사 시절

전북 익산 지역 에서 통일선교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김경진 장로)는 10월 25일(금) 전북 익산 일원에서 평화통일기도회와 야유회를 진행했다. 고스락 회의장에서 드려진 평화통일기도회는 수석부회장 이준삼 장로 인도, 조병덕 목사(2기) 기도, 서기 정인권 장로 성경봉독(사 9:2), 사무처장 최영웅 목사 ‘어둠에서 빛으로’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구태옥 장로(5기)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정찬덕 장로(12기)가 ‘북한선교를 위하여 신동훈 장로(6기)가 ’복음통일을 위하여‘ 백남주 장로(9기)가 ’탈북민을 위하여‘ 특별기도 하고, 사무

강남지역장로협의회(회장 조한원 장로)는 10월 26일(토) 양문교회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노길석 장로 인도, 직전회장 민덕규 장로 기도, 서기 심진덕 장로 성경봉독(행 11:19~26), 강동노회 장로 중창단 특송, 박진수 목사(양문)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제하의 말씀, 장로회가 제창, 공용준 원로목사(양문) 축도로 드려졌다.축하 및 인사 순서는 총무 김형정 장로 사회, 회장 조한원 장로 회장 인사, 총무 김형정 장로 내빈 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영호 장로가 직전회장 민덕규 장로에게 공로

대양교회 김민년 목사 파송선교사 결정인천동노회 인천교회(김진욱 위임목사)는 10월 27일 오후 3시 특별한 목사예식을 가졌다. 목사는 교회서 사역하고 사례비를 교회서 받지만, 시무 교회가 속한 노회 회원이다. 장로가 교회소속인 것과 다른 점이다.목사안수는 일반적으로 정규노회 중에 오후에 노회가 열린 장소에서 안수예식을 한다. 그러한 전통이 있지만, 인천교회 김민년 전도사는 자신이 청년부를 섬긴 인천교회서 목사안수를 받는 특별한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안수예식에는 인천동노회 노회장, 부노회장, 서기, 전노회장 등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대전신학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안주훈 목사)는 10월 29일(화) 오전 11시 30분에 본교 글로리아홀에서 대전신학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개교 70주년 기념예배는 총장 직무대행 안주훈 목사 인도, 총동문회장 길성권 목사 기도, 이사 신현주 목사 성경봉독(시 26:1), 콘서트콰이어 특송, 총회장 김영걸 목사 ‘나를 판단하소서’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장한 동문상 수여는 총장 직무대행 안주훈 목사와 총동문회장 길성권 목사가 △모교사랑수상자 김완식 목사(제22기 동문, 음성), 정민량 목사(24기, 대전성남), 신동설 목

에큐메니칼 선교연구회(회장 김홍덕 목사)는 10월 21일(월) 오후 2시 연동교회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후원으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배는 박도웅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인도, ‘에큐메니칼 정신으로 시작한 한국교회’ 영상 시청을 시청했다.김홍덕 목사(연합감리) 환영사, 양명득 목사(호주연합) 개회기도, 인도자 구약 봉독(사 52:7~9), 시편 133편 교독, 인도자 서신서 봉독(계 2:1~5), 인도자 복음서 봉독(마 10:35~45), 김지은 목사(미국 장로교) ‘성공이 아닌 섬김’ 제하의 말씀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정성철 장로) 국제부(부장 김광복 장로)는 매년 여름 방학이면, 미국장로교 남선교회전국연합회(NCKPC) 산하 교회의 미국대학생들을 맞아 전국의 교회와 선교유적지를 안내 하면서 조국의 문화와 신앙을 소개하고 있고, 소문이 좋게 나자 신청자가 많아 출석교회 담임목사의 추천서를 첨부하여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지난 여름에도 모국을 방문한 대학생들을, 남선교회 회원들은 친척 못지않은 사랑으로 그들을 대해 주었었다. 그들을 섬기는 일에 비용도 만만치 않다. 전국연합회가 세운 예산 외에 지역 남선교회연합회도 적지 않는

삼위 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69노회(예장통합)와 모든 교회 성도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몇 년 간 감염병, 전쟁, 기후위기 등을 겪으면서 교회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공적인 역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교회가 더욱 솔선수범해야 하고 이를 위해 제96회 총회(2011년)에서는 11월 둘째주일을 ‘경찰교정선교주일’로 정하여 경찰선교, 교정선교, 소방선교 등 특수선교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첫째, 경찰선교는 1만3천여 해양경찰을 포함한 14만 여명의 경찰들

제14대 대표에 충만한 교회 임다윗 목사 선임되다한국교회언론회가 설립 24년을 맞으면서, 10월 18일 제23회 충만한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모임을 가 1부는 예배는 운영위원장 황규식 목사의 인도로 고석환 목사의 기도 홍영태 목사의 성경 봉독, 충만한 교회 중창단의 찬양 후에 대표 이억주 목사가 설교에서‘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는 사명을 감당케 됨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 지난 24년 동안 언론회에 몸담으면서, 많은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함께 섬겨왔다. 우리의 사역은 앞으로도 계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 법인 이사회는 제20대 신임 이사장에 온성진 목사(주님의교회)를 선출했다.이사회인 학교법인 한일신학은 10월 19일(토) 대학교 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6차 이사회를 열고, 현 박남석 이사장(전주노회 공로목사)의 임기종료를 앞두고, 후임으로 법인 이사인 온 목사를 선출했다.신임 이사장 온성진 목사는 1991년 한일장신대 신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한일장신대 102년 역사상 첫 동문 이사장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한일장신대 신학과와 전주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고, 미국 샌프란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태국 000 지역 탈북민 이민국을 방문.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박영호장로)는 실무임원들은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태국 북부 00지역 탈북민 이민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탈북인 사역 전문가 용천노회 남북한선교위원회 총무 김종욱 목사(이레교회)의 인솔로 이루어졌다.첫날 출발 후 방콕에 늦은 밤 도착한 뒤 다음날 이른 아침 국내선을 이용해 이웃나라 국경 근처에 위치한 이민국을 방문, 준비해간 선물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곳은 탈북민이 중국을 출발하여 몇 개 나라를 거쳐 마지막 한국입국 준비를 하는 곳이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7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업무 협약 기부금 전달식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기윤실이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정치집회’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이날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신 말씀처럼 치우치지 않는 복음주의적인 집회고, 정치인들을 인사시키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는 “정치적인 색은 전혀 배제한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나쁜 선례를 막기 위해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정치적 단체도 관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 김정호 목사)는 9월 30일(월) 오전 11시에 연세대동문회관 2층 중연회실 The Bless에서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창립 70주년 기념예식 개최했다.예배는 서기이사 이승철 장로 인도, 이사 박한규 장로 소망의 기도, 감사 김진호 장로 성경봉독(눅 17:7~10), 법인 직원 일동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 대표이사 김정호 목사 ‘종의 의식’ 제하의 말씀, 인도자 서기이사 이승철 장로 광고, 대표이사 김정호 목사 축도로 드려졌다.기념식은 사무총장 정신천 목사 사회로

동성애 확산에 기독인이 무분별하게 동참해서는 안 된다지난 7월 대법원에서의 '동성 파트너'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아주 잘못된 판결이 결국 동성애와 이를 지지하는 세력들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일부 진보 진영의 시민단체와 이를 지원하는 변호사 모임 등이 지난 10일부터 나서서 동성 커플 22명에 대하여 ‘동성결혼 법제화 소송’에 나선다고 발표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헌법에서 동성 간 결혼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법을 잘 알고 있는 일부 법조인들이 이런 일에 앞장선다는 것은 우리나

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10월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 109회기 상임 부·위원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총회 서기 이필산 목사의 사회로 장로부총회장 윤한진 장로 개회기도,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참석자 소개를 햤다.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모두발언,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총회 안내 및 한국기독교선교140주년 기념사업 안내, 각 부처 총무들이 총회 각 상임·부위원 주요 결의 보고, 목사부총회장 정훈 목사가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상임부서 부·위원장님들

제목 : 한일장신대 전 총장 채은하 목사 [Web발신] 한일장신대학교 전 총장 채은하 목사입니다. 주님의 선한 도우심을 믿는 우리 교단의 총대 목사님! 장로님! 저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총장에 선출되어 절대적인 찬성으로 총회 인준을 받아 총장에 취임하고 일했습니다. 그러나 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난 부끄러운 종입니다.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았지만 학교를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저를 반대하고 음해하며 사퇴 압박에 내몰려 사임했으나 사실은 쫓겨난 총장입니다.배총장 서리는 저를 쫓아내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

고령화 시대에 한국교회의 역할우리나라의 베이붐세대가 한막을 내리고 한막을 올리고 있다. 그것은 시니어세대의 선두를 이끌고 있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가장 빨리 움직임이 나타나는 곳이 경제분야이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노년층에 진입한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이다. 그때 연령별로 순위를 조사해 보있다.2021년에 50대가 1순위로(16.6%)이고 40대(15.9%), 60대(13.5%) 출생연도별로는 50-60대가 1위와 3위로 주축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이렇게 베이비붐의 세대에 집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경제에서는

10월 11일 방문 … 고석준 목사 “우수한 섬김의 인재로 성장하길” 새암교회(고석준 목사)에서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에 장학금을 잇달아 기탁했다. 10월 11일 오전 고석준 목사는 배성찬 총장을 예방하고, 재학생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00만원을 전달했다.한일장신대 신학과를 졸업한 동문이기도 한 고목사는 해마다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에만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또한 전주시 평화동에 위치한 새암교회는 지역 신학대학 장학금 기탁사업 뿐만 아니라 베트남 우물파기 선교사업에도 힘쓰고 있다.고 목사는 “해마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