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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직통계시(啓示)하나님을 믿는 자가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느끼는 것은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객관화하는 것은 심히 조심해야 한다. 이단(異端)의 교주가 즐겨 쓰는 수법이기 때문이다. 어떤 목사가 총회장(부)에 뜻을 두고 기도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에 속한 것이니 탓할 바 아닐 것이다. 그 사람의 시무교회가 속한 노회에서 추대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선거를 통해서 합법적인 과반수 이상을 얻어 추대를 해 주었다면 법적인 하자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가 속한 교단이 한국교회의 지도적인 위치의 교단이라면 이야기는 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16일 ‘퀴어문화축제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표현의 자유이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이번 논평은 지난 4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동성애 반대 단체들을 대상으로 서울남부지법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조직위는 에스더기도운동과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 대표 등을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했는데, 자신들이 행사를 할 때 서울광장에서 기도회나 집회, 행사장과 50m 이내 접근 및 동성애를 반대하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서울 명일동에 소재하고있는 명성교회(김삼환목사 시무)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가 열린다. 오늘도 정한 시간에 많은 성도들이 모였다. 통일의 메세지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는 제하로 원주영강교회 서재일 목사님 (기장전총회장)이맡아주셨고 평화통일 강좌는 다일공동체 대표이신 최일도 목사님께서 맡아 주셨다.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남북한의 평화통일이 불가능하게 여겨질지라도 얍복강가에서의 야곱처럼 겟세마네동산에서 예수님처럼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못살게 기도해야 한다고 설교

6월 1일-5일까지 소망수양관(곤지암소재)에서 예장총회 훈련원이 주최하고 강남지역(12개노회)훈련원 주관으로 제2회 목사계속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모두 43명이 참가했다. 총회훈련원 원장 박기철목사는 훈련을 잘 마친 목사들에게 폐회예배 설교를 통해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이어 수료식에서 총회훈련원 원장으로써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 했다.

서울노회(통합 측) 국내선교부 사역서울노회(노회장 : 최창근목사 무학교회) 국내선교부는 지난 21일 노회소속 전도목사들을 용인소재 한국기독교순교기념관으로 초청하여 격려하고 상호간 친교시간을 가졌다. 서울노회 국내선교부(부장:윤만길목사)가 초청한 26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도착 개회예배는 순교기념관 마당에서 부장 윤만길목사 인도로 회계 이찬우장로 기도에 이어 정종국목사가 “심는자” 제하의 메시지에서 이곳 순교자기념관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다 순교하신 귀하신 분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이 분들의 순교정신을 기억하고 그런 실천적인 삶을

수도권 한강이남 12개 노회(통합 측)로 조직되어 있는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회장:조동일, 동춘교회장로)제 32회기 전회원 부부동반 수련회가 180 여 명이 모여 30일 충남 대천과 장항읍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가졌다. 대천에 도착하여 해수욕장 인근 솔밭에서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 드렸다. 수석부회장 김경진장로(서울남/명수대교회장로) 인도로 전 회장 진명기장로 기도와 서기 강찬성장로 성경봉독에 이어 전 회장 최호철장로의 성경본문 골 4:6절을 인용하여 “소금으로 맛을 냄 같이” 제하의 메시지에서 옳은 말도 맛을 내는 말로 듣는

건강한목회, 진행형일지라도 귀감이 되는 목사의 설교동영상을 허락을 받아 공유합니다. 박동현

김형민목사는 목사의 부인(사모)에서 담임목사로 쓰임받으며 청년들이 몰리는 이유를 볼 수 있습니다. 왜 청년들이 몰리는가 답은 복음입니다.

왜 청년들이 몰리나 ? 프로그램이 아니고 복음입니다.유튜브에 올려진 많은 영상설교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 집니다.

장로 1대도 귀하게 여기는데 3대 장로는 흔치 않는 일이다.믿음의 명문가 3대 장로조선의 선교초기 총회(교파분열전)는 제주에 이기풍선교사를 파송하여 보낸 것으로 역사(교회사)는 말한다. 영 호남 등 타 지역의 외국선교사(장로교-감리교)는 학교와 병원을 옵션으로 가져왔지만 이기풍은 몸만 제주에 갔다 말이 총회지 당시 재정적인 힘이 없었다.제주에 먼저 들어 온 구교(가톨릭)는 주민을 무시하고 비 현장적인 포교로 이재수 난을 불러왔다. 포교의 위기를 만났으나 포교전략을 바꿔 신성여학교를 개교, 신여성 교육과 교육받는 그녀들은 상대적으로

거룩한척 내숭 떨거나 위선이지 않고 진솔한 직설이 좋습니다.

목회자가 주님을 위한 충성스런 사역을 하다보면, "본인만 모르는 하나님 앞서는 모습" 흔하게 봅니다 끝이 안좋은 경우 보게 됩니다.

조기은퇴하고 더욱 쓰임받는 목사다.총회장(부총회장)출마 권고유혹을 뿌리치고 약속대로 조기은퇴하자 신뢰와 존경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상식인데 처신을 했을 뿐인데 목사들 중에 몰상식자가 많다는 반증 같기도 하다. 2015년과 2016년말 까지 초청이 되어 있는 상태, 시무목사도 이런 경우는 없을것 같다. 은퇴했다는 것은 조명이 없는 무대 뒤로 물러났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 오란 곳이 없고 은퇴 후를 준비도 안되어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많다. 목사가 목사 같이 언행을 했을뿐인데 결과는 복을 누리고 나누는 멋잇고 존경받는 제2인생을

용천노회 청운교회 이필산목사젊은목사가 김삼환목사의 사위라는 이유로 청운교회에 위임목사로 갔을 때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다 그러나 유려를 극복하고 전임자가 잘 건축해 놓으면서 은행에서 대출받은 건축대출금도 많이 갚았으며 특히 은퇴(원로)장로들을 각별하게 대함으로 설교를 넘어 "인간의 기본이 됐다" 는평가아 흘려 나왔고 직접 듣기고 했다.

선입견은 어떤 사물이나 인물에 대한 이해에 대해 오류를 낳게 할 수 있습니다. 김하나목사는 명성교회 김삼환목사의 아들입니다. 부자를 엮어서 잠재적 질투심으로 미워하거나 부러워 하는것 보다는 객관적으로 설교를 들어 볼것을 권고 하고 싶습니다.

거룩한 광성교회 정성진 목사 교회사이즈 크지만 교회가 지역사회로 부터 존경을 받느다.

"내가 사는이유" 주께서 함께 하시고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