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은 그대로 공연이어야 하는데, 북한은 이해 하기어려운 집단으로, 공연을 체제 선정용으로 하려다 중국이 만류하며 내용 수정을 권고하자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귀국하여 버렸다. 북한을 제외하면 있을수 없는 행동이다. 종교가 그 대상을 찬양하는 공연은 자체적 공간으로 제한되며, 대외적인 공연은 그 공연공간의 규정에 따른다. 예술의 전당, 세종뭉화회관, KBS 홀 등에서는 종교 행사를 불허한다. 다만 찬양발표회 등은 허용되어 기독교계 단체에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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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중국에서 순수공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김정은 찬양을 포함하여 체제 홍보를 하려 했으나 중국측의 만류에 반발하여 공연을 취소하고 귀국한 것으로 뉴스는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