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같이 귀중한 분초를, 아껴갑시다. 배우자 배우자, 내 나라의 위해.
배우자 배우자, 내 나라의 위해. 체제선전에서 "배우자" 라는 제목으로 ..핵무기도 전쟁준비를 위한 것이지만, 문화도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듯... 북한의 지금까지의 경색되고 브르죠아로 매도 했던 전과는 달리 시대 흐름의 트랜드를 이용하여 문화를 통해 체제를 선전하려는 의도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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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배우자, 내 나라의 위해. 체제선전에서 "배우자" 라는 제목으로 ..핵무기도 전쟁준비를 위한 것이지만, 문화도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듯... 북한의 지금까지의 경색되고 브르죠아로 매도 했던 전과는 달리 시대 흐름의 트랜드를 이용하여 문화를 통해 체제를 선전하려는 의도로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