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 국회의원 배출 가능성 높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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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통일당' 국회의원 배출 가능성 높아 졌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4.06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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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대 총선에서 기독계 유사 정당이 두개 였고, 표가 분산되어 2.6%에 멈춰 3% 벽을 넘지 못했다.(유사 기독당 0.5합하면 3.1% 를 넘었다) 그러나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19번 '기독자유통일당' 하나뿐이다.

광화문 물결이 멈췄다고 볼 수없고, 주도했던 전광훈 목사가 구속 중이지만, 존경받는 크리스천 선대위에 우파 인사들이 조용하게 움직이고 있다. 비례 대표 20명 중에 1번 탈북박사 1호 이애란 여사가 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 졌다. 현실이 되면 탈북자 1호 국회의원이 된다. 이어 2번 김승규 장로, 3번 주옥순(엄마부대 대표/권사)가 가능성이 높다.

위 동영상에는 '기독자유통일당' 원내 진입 가능성에 대한 박성제 변호사의 분석과 해설이 있다.  14분 38초에서 부터 볼 수 있다. 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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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이현영이 사퇴, 6일 밤 선관의 자료이다.
17번 이현영이 사퇴, 20명이다. 6일 밤 선관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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