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2016년 봄 노회 일정(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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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2016년 봄 노회 일정(표) 안내
  • 박동현장로
  • 승인 2016.03.10 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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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서울강남노회부터 5월3일 순서노회까지 날자 별로 정리 했다.
▲ 2015년 9월 100회 총회, 상당교회

예장,통합 2016년 봄 노회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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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노회장 날짜 별 장소(교회)
서울강남  강제환목사  3/5(목) 소망, 57회 속회
전북 고영환목사  3/15(화) 전성
순천남 박용수목사  3/15(화) 장천
광주동 박창희장로 3/29(화) 새희망
광주 환상영목사 3/29(화) 하남
전서 정기환장로 3/29(화) 정읍중앙
남원 김윤상목사  3/29(화) 남원동북
익산 송영대장로 3/29(화) 이리성산
땅끝 송정술장로 3/29(화) 관산
대전 성호경목사 4/4(월) 노회회관
경서  신덕호목사 4/5(화) 구미회관
포항 윤석민목사  4/5(화) 늘사랑
대구동 오세원목사 4/6(화) 대구칠곡
경북 신우목사 4/6(화) 내당
영주 찬정명목사  4/5(화) 풍기성내
경동 임종수목사 4/5(화) 경동노회회관
경안 정봉수장로 4/5(화) 안동
서울강동 최민준목사 4/5(화) 양문
포항남 김선인목사 4/5-6(화-수) 포항중앙
진주 정권성목사 4/7(목) 진주영락
전남 사순석목사 4/7(목) 광주영락
경기  배성태목사 4/7(목) 수원영은
충주 김길수목사 4/7-8(목-금) 효성
진주남 하영남장로 4/7-7(목-금) 통영
충남 김태오목사 4/11(월) 부여
충청 엄주성목사 4/11-12(월-화) 상당
강원동 한억만목사 4/11-12(월-화) 황지
울산 정재기목사 4/11(월) 대흥
용천 도정택장로 4/12(화) 번동제일
부산 박상수목사 4/12(화) 땅끝
부산남 배춘일목사 4/12(화) 소정
대구동남 김태곤목사  4/12(화) 영남제일
전주 유지영목사 4/12(화) 중부
함해 오경남목사 4/18-19(월-화) 영남신학대학교
충북 신중식장로 4/18-19(월-화) 중부명성
평북 함용호장로 4/18-19(월-화) 평광
평양남 박영득목사 4/18-19(월-화) 홍천대명리조트
인천동 안찬호목사 4/19(화) 경인제일
대전서 박탱영목사 4/19(화) 노회회관
경남 김덕규목사 4/19(화) 밀양남부
서울관악 김화진장로 4/19(화) 남현
평양 장창만목사 4/19(화) 서울장신대학교
서울동 이희성장로 4/19(화) 동일
서울서남 이우철목사 4/19(화) 광진
부천 박재갑목사 4/19(화) 금문
인천 임형빈목사 4/19(화) 효성영광
부산동 이동아목사 4/19(화) 감전
군산 정창환목사 4/19(화) 남부
순천 윤태현목사  4/19(화) 광영중앙
목포 김수현목사 4/19(화) 무학
서울 이양덕목사 4/21(목) 영락
강원 고승대장로  4/21(목) 신북
여수  김봉구목사  4/26(화) 여수은파
전북동 김연현목사 4/26(화) 장수
서울북 김성일목사 4/26(화) 영암
영등포 김의식목사 4/26(화) 구로제일
서울남 이정달장로 4/26(화) 베델
서울서북 구영철목사 4/26(화) 일산명성
안양 이월식장로 4/26(화) 경기중앙
서울동남  마정호목사 4/26(화) 곤지암
제주 김관진목사 4/26(화) 이기풍선교기념관
서울강북 이재팔목사 4/28(목) 의정부영락
서울서 장재도목사 4/28(목) 염산
순서 송병석장로 5/3(화) 미정
대구서남 김우연목사 미정 미정
김제 류제환장로 미정 미정
       
▲ 2015년 9월 100회 총회, 상당교회 목장드림뉴스 DB 

봄 노회에서는 총회파송 총대 1500 명을 선출한다. 총회상회비 기준으로 노회별 총대수가 정해진다. 2015년 9월 총회에서 분립허락을 받기 전에는 평양노회 총대 수가 제일 많았었다. 다수 노회가 지역교회 중심으로 노회가 이루졌지만, 평양(평양남) 평북 용천 함해노회는 무지역(이북) 노회로 소속 교회가 전국에 흩어져 있다.

총회 총대는 노회의 대표성을 가진 명예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총회총대로 선출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다. 노회마다 건강한정치 또는 줄서기 정치로 총대를 선출한다. 선출된 총대들이 9월 총회에 가서 4일동안 발언 한마디 안하고(못하고) 앉았다가 돌라오는 총대가 무려 95% 이상이며, 1%(15-20여명) 내외의 발언 전문가?들이 안건마다 발언을 한다. 총회의 빅 이슈는 개회 첫날 경건하게 예배드리고 성찬을 마친후 부 총회장 투표를 한다. 근대에 와서는 후보지역 협의회에서 단일화 조율이 안되어 2-4명의 후보가 나와 투표를 하고있다. 

회의 진행에서는 대형교회목사가 발언하는 사례가 드불며, 말 잘하는 총대들이 있는데 시무교회 규모가 작는 목사 중에 말 잘하는 총대들도 있다. 정치성향적 일 때도 있지만 총회 회의 흐름을 위해 꼭 필요한 발언으로 진행을 돕는 총대들도 있다. 해미다 단골 이슈는 연금재단 문제, 이단 사이비보고, 재판국 보고 등이 있다. 지난 2015년 9월 100회 총회에서도 연금재단문제와 이단사이비 문제는 시간도 오래 끌면서 매끄럽게 정리되지 않았었다.  

2016년 9월 101회 총회에서도 연금재단 보고는 이슈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것은 직전 이사장 김정서목사(전총회장)를 교회법으로 기소(3월)하는 등 재판이 사회법정으로 갈 가능성도 있으며, 공방이 이어지면서 101회 총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슈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금융 비전문가인 목사 장로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대출 결정을 하면서 오해 소지도 있어 보이며, 상식적으로 리스크가 커 보이는 회사에 왜 대출을 해 주었느냐 등 분쟁 소지를 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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