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하루도 안가네요~ 제가 계약서에 싸인한 뒤에 페북에 올릴걸 그랬나봐요!! 오늘 아침, 걸스홈 주인에게서 연락이 와서 매해 만삼천불 임대료를 삼년 것을 미리 주지 않으면, 임대 못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간밤에 사단이 마구 공격을 한 모양입니다. 아이들은 다음주에 임시 거처에서 나가야 하는데.. 미화 삼만구천불(한화 약4천3백만원) 을 미리 내라니요? 오늘 내내 기도방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래서 저희 땅과 저희 건물이 있어야 합니다. 이전에 있었던 고아원에서 알파벳도 못배운 우리 아이들이 이제서야 비로소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데~ 집을 못찾다니요.
현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파송선교사이며, DFI 선교단체장 및 아이티 선교사로 활동중이다.성령의 감동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와 재정후원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 할 수 있다.
한국에서 후원계좌 1. 국민:220437-04-002217/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이티 단독 계좌로 사용. 소득공제가 필요하면 031-770-7860(선교실 조현종)으로 연락 후 후원하실 수 있음.(세금공제 2.5%)
선교사 개인후원 신한은행 : 110-466-665841 성명 : Kim Hye Ryun(영문으로 기입부탁)
참고 : 김헤련 선교사 사역을 돕기 위해 은행 계좌는 기자가 요청하여 받았음.
The joy hasn’t been last for even 24 hours. The owner of New house called me this morning, asked me to pay $39,000 in advance for three years. I don’t have that money. As soon as they see a foreigner, they see me as a dollar sign.
I have to find a house again. I just pray for having our own land and building. No more rent Jesus, no more!!! Please praying for the girls home again. The girls haven’t received Good education from the previous orphanage. They Started having Better life but no place for them? We rebuke the darkness in this girls home to leave righ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