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랑하는 찬양대.
2016-04-13 / 수요저녁예배 / 교회사랑하는찬양대 - 시온성과 같은 교회 from msch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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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는 솔리스트가 100 여명에 이를 정도로 예배에 찬양 비중이 큼을 느낄 수 있다. 주일밤 예배와 수요예배(기도회)에도 오케스트라 멤버의 협연으로 장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휘자 김인혜권사(전서울대음대교수)는 사회뉴스에 부정적으로 알려졌고, 대법원에서 최종 교수해임판결이 났지만,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는 "김인혜사건" 화 이후 교회에 봉사 할 기회를 더 주면서, 위로와 배려로 신앙에 몰입하게 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턴하게 하는 모습이 감지됐다.
지휘 모션이 파워풀하고 특유한 김권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특별한은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재판이 진행되는 사이 명성교회 집사에서 권사로 임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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