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위기인데 학업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한 미얀마의 젊은여성이 카렌반군에 스스로 들어가 군사훈련을 받고 총기를 소지했다. 미얀마는 군부쿠데다 100일을 넘기면서 앞이 안보이는 국가적인 비극으로 치닺고 있다
조국이 위기인데 학업보다 저항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미얀마의 젊은여성이 카렌반군에 스스로 들어가 군사훈련을 받고 총기를 소지했다. 미얀마는 군부쿠데다 100일을 넘기면서 앞이 안보이는 국가적인 비극으로 치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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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가 권력을 놓을수 없듯이, 시민들도 물러설 수 없는 단호함으로 투쟁을 이어 가면서 비무장 평화시위로 군부에 의한 희생자가 800 명에 이르자 '이 방법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남여 젊은이들이 무장 반정부 카렌지역으로 자벌적으로 들어가 고된 군사 훈련을 받고있다.
사진의 이 여성은 자신의 사진을 시위하는 친구에게 보냈으며, (기자의 페스북 친구) 그 친구가 기자에게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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