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오전 11시 T.B. 조슈아목사 한국집회 기자간담회가 YMCA 내 민들레영토에서 국민일보를 비롯한 교계 기자 20 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집회 준비위원회 측에서는 기획총책 유정기 목사, 준비위원장 김민철목사, 감사위원장 장태구목사, 티비조슈아 한국제자 대표 이승화전도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획총책 유정기 목사의 인사와 준비위원장 김민철 목사의 조슈아 목사 소개가 있었다. “조슈아 목사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성도 4만여 명 목회를 하며 외부인이 60% 차지하고 매주 평균 100여 명의 암 환자와 30여명의 에이즈 환자가 치유를 받는다”고 소개했다. 또 “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콜롬비아,멕시코 등 세계 각국에서 집회를 갖고 치유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고 소개 했다
준비위원장 김민철목사는 "조슈아목사 한국집회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현재까지 환자 접수자가 1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들 환자들은 7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나이지리아에서 먼저 입국한 담당자들이 환자가 제시한 의사의 진단서를 확인하고 상담을 거쳐 안수 대상에 포함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했다. 집회현장인 고척스카이돔 입장은 사전 등록자에게 좌석권이 주어지며 입장권 없이 입장은 혼란을 막기 위해 불허한다고 말했다.
6월16일 오전 11시 T.B. 조슈아목사 한국집회 기자간담회가 YMCA 내 민들레영토에서 국민일보를 비롯한 교계 기자 20 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집회 준비위원회 측에서는 기획총책 유정기 목사, 준비위원장 김민철목사, 감사위원장 장태구목사, 티비조슈아 한국제자 대표 이승화전도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획총책 유정기 목사의 인사와 준비위원장 김민철 목사의 조슈아 목사 소개가 있었다. “조슈아 목사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성도 4만여 명 목회를 하며 외부인이 60% 차지하고 매주 평균 100여 명의 암 환자와 30여명의 에이즈 환자가 치유를 받는다”고 소개했다. 또 “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콜롬비아,멕시코 등 세계 각국에서 집회를 갖고 치유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고 소개 했다
준비위원장 김민철목사는 "조슈아목사 한국집회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현재까지 환자 접수자가 1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들 환자들은 7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나이지리아에서 먼저 입국한 담당자들이 환자가 제시한 의사의 진단서를 확인하고 상담을 거쳐 안수 대상에 포함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했다. 집회현장인 고척스카이돔 입장은 사전 등록자에게 좌석권이 주어지며 입장권 없이 입장은 혼란을 막기 위해 불허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