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드림방송> 리처드 캐리(예비역 중장) "1950년과 51년 육군으로, 2년 뒤 53년에 (다시 참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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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드림방송> 리처드 캐리(예비역 중장) "1950년과 51년 육군으로, 2년 뒤 53년에 (다시 참전했습니다)."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6.27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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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 남 다른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
▲ 리처드 캐리 예비역 중장

새에덴교회(소강석목사)는 10년 째 6,25참전 생존자와 직계가족을 초청하고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올해로 66년이 되었다. 전에 알지 못한 나라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해외 참전 용사들과, 그 유가족들이 새에덴교회 초청으로 우리나라에 왔다 그들은 66년전 6.25 전쟁 때에 비해 놀랍게 변한 한국의 모습에 생명을 바치고 피를 흐린 전쟁에  대해 가치와 보람을 느낀다 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공적인 인천 상륙 작전, 그러나 벌떼처럼 밀고 내려오는 중공군의 인해 전술로 눈물의 퇴각 작전을 벌여야 했던 장진호 전투까지. 6.25를 고스란히 겪은 20대 미군 중령은 백발의 노인(86세)이 되어 한국을 다시 찾았다.  리처드 캐리(예비역 중장) : "1950년과 51년 육군으로, 2년 뒤 53년에 (다시 참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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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에덴 교회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참전용사와 그 유가족들은 모두 56명이며 환영식과 크게 발전한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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