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선교> 기독교 국가 레바논은 어떻게 이슬람 국가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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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선교> 기독교 국가 레바논은 어떻게 이슬람 국가가 되었는가?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8.04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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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itte Gabriel's Personal Testimony 가브리엘의 간증
▲ 화면 캡처 가브리엘의 개인적인 간증 

무슬림의 전략은 결정권을 행사 할 힘을 갖기 까지는 친절한 이웃이고, 신뢰할 만한 고객이며 회사 동료이고, 모범적인 학생이기도 하다. 철저한 종교심과 목표와 계획이 구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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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부 약 20%를 장악한 무장 과격 무슬림 보코하람에게 참수당한 교인, 불타버린 예배당 그리스도인의 가옥이 불탄 참혹한 현장의 중인으로 영상자료를 가지고 한국의 "순교자의 소리" 에 초청되어 간증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그들로 인해 미래의 생명이 불안 하지만 살아남은 다니엘목사가 소개한 무슬림의 전략이다.

이 영상의 간증자 가브리엘도 유사한 간증을 한다. 한국은 상당히 빠르게 무슬림이 증가 하고 있으며 무슬림 포교를 지원하는 문화재단이 있다. 한국정부의 출산율 증가 정책과는 비교가 안되는 현실적인 출산포교 정책을 무슬림이 쓰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한국의 각 대학에 유학중인 무슬림은 H 대학 경우는 80% 넘으며 50% 수준이 많은 것으로 조사 보고 되었으며, 제시한 통계는 믿을만 했다. 무슬림 남성이 전략적 위장이지만 종교를 들어내지 않고 교회도 좋아 하고 여친따라 교회출석도 한다.

결혼에 성공하면 한국 돈 약 7천여만 원이 결혼축하 금으로 지원되며 출산하면 출산장려금도 파격적이다. 신부는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살 정도의 환경에 놓인다. 그들의 전략이 먹히고 있다. 남편따라 파키스탄 등에 갔다가 알게 되고 안국아내가 당하는 고통을 가끔 국제 뉴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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